|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고양시
- 용인소비자저널
- 정봉수 노무사
- 창업경영포럼
- 안양
- kn541
- 고양특례시
- 최규태기자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안양시장
- 최규태
- 탁계석
- 전우와함께
- 정봉수 박사
- 강남구
- 강남노무법인
- 클래식
- 음악
- 김포시
- 안양시청
- 정차조 회장
- 정봉수 칼럼
- 케이클래식
- 소협
- 안양시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피아노
- 창경포럼
- 강남구 소비자저널
- 강남 소비자저널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탄소배출권 국제 가격 비교 분석” UN공식 탄소배출권(Carbon Credit)시장현황 및 2026년기준 국제가격 본문
"탄소배출권 국제 가격 비교 분석” UN공식 탄소배출권(Carbon Credit)시장현황 및 2026년기준 국제가격
강남 소비자저널 2026. 2. 7. 23:37

[강남 소비자저널=최병환 칼럼니스트]
현재 탄소 시장은 과거의 파편화된 형태에서 “UN 파리협정 제6조(Article 6)”를 중심으로 하나의 거대한 글로벌 공적 인프라로 통합되는 '대변혁기'에 있습니다.
1. UN 공식 탄소시장 체계와 주요 거래소
UN은 직접 '상업적 거래소'를 운영하기보다, 각국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거래할 수 있도록 “중앙 등록소(Registry)”와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UN 관리 체계: 파리협정 제6.2조(국가 간 거래)와 제6.4조(UN 관리 메커니즘)에 따라 “파리협정 크레딧 메커니즘(PACM)”이 공식 가동되었습니다.
핵심 인프라 (2026년 신설): UN 개발계획(UNDP)과 UNFCCC가 협력하여 “국제 탄소등록소(International Registry)”와 “상호운용성 허브(Interoperability Hub)”를 구축, 각국 거래소(KRX, ICE 등)를 하나의 망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권역별 대표 거래 플랫폼:
유럽: ICE(Intercontinental Exchange), EEX(European Energy Exchange)
아시아: 한국거래소(KRX), 중국 상하이 환경에너지거래소(SEEE), 싱가포르 CIX(Climate Impact X)
북미: RGGI(미국 북동부), WCI(캘리포니아-퀘벡 연결 시장)
2. 대륙별·국가별 탄소배출권 가격비교 조견표(2026년 2월 기준)
현재 가격은 “규제 시장(Compliance Market)”과 “자발적 시장(Voluntary Market)”으로 나뉘며, 박사님께서 활동하셨던 한국과 글로벌 주요국의 수치를 비교했습니다.
(단위: 1톤당 USD, 1유로=1.08달러 기준 환산)
대륙 국가/지역 주요 거래소/제도 2026년 2월 현재가 (톤당) 특이사항 및 전망
유럽 EU ICE / EU ETS 약 $90.00 (~€83) 세계 최대·표준 시장, 2027년 수송·건물 분야 확대 예정
영국 ICE / UK ETS 약 $62.00 EU와 연동 논의 중이나 현재는 별도 가격 형성
아시아 대한민국 한국거래소 (KRX) 약 $8.00 (~11,000원) 제3자 참여 확대 및 UN 연동 추진으로 상승 압력
중국 상하이 거래소 (SEEE) 약 $14.00 (~100위안) 철강·시멘트로 규제 대상 확대 중, 정부 통제 강화
북미 미국(CA) WCI (캘리포니아) 약 $42.00 북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가격대 형성
미국(NE) RGGI (북동부 12개주) 약 $16.00 전력 분야 한정으로 상대적 저가 형성
기타 뉴질랜드 NZX 약 $35.00 농업 분야 포함 논의 등 정책 변화에 민감
자발적 글로벌 Gold Standard / Verra $5.00 ~ $25.00 “산림/농업형(저가) vs 기술적 제거형(고가)”으로 양극화
3. 심층 분석 및 경영적 시사점
가격의 '상향 평준화' (Global Convergence): UN의 탄소등록소 통합으로 인해 국가 간 가격 격차를 이용한 아비트리지(차익거래)가 어려워지고, 장기적으로는 유럽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적 규제의 강화: 과거 CDM(청정개발체제)이 종료되고 “제6.4조(PACM)”로 전환되면서, UN의 검증 기준이 훨씬 까다로워졌습니다. 이는 기업들에 '단순한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의 인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의 과제: 현재 한국의 가격($8 수준)은 유럽($90)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이는 향후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시 국내 기업들이 유럽에 추가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국부 유출' 리스크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Key Takeaways)”
가격 격차의 위험성: 한국($8)과 유럽($90)의 거대한 가격 차이는 우리 기업들이 수출 시 '탄소 관세' 형태로 해외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리스크를 의미합니다.
UN 주도의 투명성: 이제 국가 간의 적당한 합의가 아니라, UN의 디지털 등록소(Registry)를 통한 실시간 감시 체계로 전환되었습니다.
정치·행정의 역할: 탄소 시장의 안정화는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경영의 핵심 요소이므로, 정책적으로 배출권 가격의 변동성을 관리하는 '시장 안정화 조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전)서울특별시의원/녹색성장위원장
(현)한국경제인포럼 회장
경영학 박사 최 병 환
- UN 파리협정 6조 발효로 ‘글로벌 탄소경제시대’ 본격 개막 -
1톤당 가격, 유럽 12만 원 vs 한국 1.1만 원…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1. [도입] 탄소에도 ‘가격표’가 붙는 시대가 왔다
이제 탄소는 단순히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기체가 아니라, 시장에서 사고파는 ‘돈’이 되는 시대이다.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가격표를 보듯, 기업들도 제품을 만들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1톤마다 가격을 치러야 한다. 이것이 바로 “탄소배출권(Carbon Credit)”이다.
최근 UN 파리협정 제6.4조에 따른 국제 탄소시장 규칙이 최종 합의되면서, 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탄소 경제권으로 묶이기 시작했다. 이제 탄소 배출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기업의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되었다.
2. [원리] ‘배출권 거래제’란 무엇인가?
국민들께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기업에 주는 “탄소 배출 허용치(할당량)”라는 일종의 ‘쿠폰’과 같다.
A 기업: 기술이 좋아 탄소를 적게 배출해 쿠폰이 남았다면? → 시장에 내다 팔아 수익을 올린다.
B 기업: 노후 설비로 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해 쿠폰이 모자란다면? → 부족한 만큼 시장에서 돈을 주고 사와야 한다.
결국, 탄소를 줄이는 기업은 돈을 벌고, 많이 내뿜는 기업은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오염물질을 줄여나가는 시장 중심의 해법이다.
3. [현황] 대륙별 탄소 가격,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2026년 현재, 세계 각국의 탄소 가격은 지역별 상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국가별 물가 차이와도 비슷하다.
지역 1톤당 가격 (환산치) 주요 특징
유럽(EU) 약120,000원 (~$90)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엄격함. '탄소 관세' 도입 선도
미국 (캘리포니아) 약 56,000원 (~$42) 북미 최대 시장으로 점진적 상승 추세
대한민국 약 11,000원 (~$8) 현재는 저평가 상태이나, 정부 규제 강화로 급등 예고
중국 약 19,000원 (~$14) 세계 최대 배출국으로 규제 대상 업종 대폭 확대 중
왜 유럽은 비싸고 한국은 쌀까요? 유럽은 탄소 중립을 산업 구조조정의 기회로 삼아 매우 강력한 규제를 펼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제조 강국으로서 기업들의 부담을 고려해 다소 완만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나라도 유럽 수준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4. [이슈] ‘탄소 국경세’라는 새로운 무역 장벽
독자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단어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이다. 유럽에 물건을 수출할 때, 그 나라보다 탄소 가격을 적게 지불했다면 그 차액만큼을 ‘세금’으로 내라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한국 철강 기업이 1톤의 탄소를 배출하며 철강을 만들 때 한국에서 1만 원만 냈다면, 유럽 수출 시 유럽 가격과의 차액인 약 11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우리 수출 기업에 엄청난 부담이 되며, 결국 우리 일자리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5. [전망] 2026년 이후,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전문가들은 2030년경 국내 탄소 가격이 지금보다 최소 5배 이상 오른 5만 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의 변화: 탄소를 줄이는 ‘그린 수소’, ‘CCUS(탄소 포집·저장)’ 같은 신기술에 사활을 걸게 된다.
소비자의 변화: 전기차, 고효율 가전, 탄소 발자국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곧 돈을 아끼는 길이다.
투자의 변화: 'ESG 경영'을 잘하는 기업, 즉 탄소 배출 관리가 철저한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시대가 된다.
6. [결언] 국민과 정부, 기업이 함께 넘어야 할 산
탄소배출권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우리 경제 체질을 바꾸는 “체질 개선제”이다.
이제 기업은 준법정신으로 무장하고 탄소중림실천을 선도해 나아가야 하고 정부는 배출권 가격이 급격히 널뛰지 않도록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기업은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 또한 탄소 배출이 적은 제품을 사용을 생활화하고 나로부터 실천할 때, 대한민국은 탄소 문명에서 ‘탈탄소 녹색 문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날 것이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 강남 소비자저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제미래진흥협회 강태우 회장 , 시니어와 일자리 창출, AI기술 관련 초청강의 (0) | 2026.02.08 |
|---|---|
|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관 방문 및 환담 (0) | 2026.02.07 |
| 아이밍365, START UP 센터장 발대식 성료 (0) | 2026.02.06 |
| 아이밍365, 17개국 글로벌 홍보대사 공식 임명 (0) | 2026.02.05 |
| [손영미 칼럼] 고독의 서사를 끝까지 걸어간 밤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WINTERREISE‘ 를 듣다 (0) | 2026.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