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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서울 & 부산,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출판 기념회 성료 본문
서울 & 부산,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출판 기념회 성료
강남 소비자저널 2026. 2. 15. 16:24“소비는 취향이 아니라 권력의 형성 방식이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 중심 경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해 온 『KN541 범주』·『소비의 귀환』의 저자 정차조는 2월 10일 서울 킹 아지트, 2월 11일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출판 기념회를 양일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간 소개를 넘어, 소비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집단이 형성하는 구조’로 재정의하며, 시장 권력의 이동을 새롭게 해석하는 관점을 제시했다.
“소비는 결과가 아니라 구조이며, 시장의 권력이다”
서울 행사에서 정차조 저자는 “소비는 사라진 적도, 흩어진 적도 없다”며 “소비는 기록되고 모여 구조가 되었고, 그 구조는 다시 시장을 움직이는 권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부산 세미나에서는 소비를 ‘행동’이 아닌 ‘시간 속에 축적되는 기록(증거)’로 읽어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소비는 상품을 끝내는 행위가 아니라 데이터로 남아 질서를 만들고, 그 질서가 곧 권력이 되는 과정이라는 해석이다.
『KN541 범주』: 시장을 움직이는 단위는 ‘제품’이 아니라 ‘범주’
『KN541 범주』는 소비를 설명하는 기본 단위를 제품이나 브랜드가 아닌 ‘범주(category)’로 전환한다. 개인의 취향은 흩어지지만, 집단의 소비는 범주로 묶이며 그 범주가 곧 시장의 구조가 된다는 주장이다.
이는 “시장은 공급이 설계한다”는 기존 통념에서 벗어나, 소비가 스스로 분류한 범주에 의해 시장이 재편된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소비의 귀환』: 소비자의 귀환은 곧 권력의 귀환
함께 소개된 『소비의 귀환』은 기술·자본·플랫폼이 주도하는 듯 보이는 시대에도, 실제로는 소비의 축적이 다시 의사결정의 중심을 바꾸고 있음을 분석한다.
저자는 “문명은 생산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태초부터 문명을 완성해 온 존재는 언제나 소비자였다”고 강조하며, 소비자의 집단적 선택이 향후 시장 경쟁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이를 단순한 ‘소비자의 귀환’이 아니라 ‘권력의 귀환’으로 해석하며, 앞으로 시장 경쟁의 핵심이 생산 능력이 아니라 수요를 조직하고 해석하는 능력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산업적 함의: 마케팅을 넘어 ‘구조 해석’의 시대
양일간의 세미나는 플랫폼, 유통, 콘텐츠, 제조 등 산업 전반에서 소비 데이터와 집단 소비가 갖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특히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더 많은 광고가 아니라, 소비가 남긴 기록을 읽어 구조를 해석하고 범주를 선점하는 능력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소비를 구조로 재해석한 관점이 인상적이었다”, “출판 기념을 넘어 시장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확장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행사 이모저모(서울)]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cI_qe_lLglA
[▼행사 이모저모(부산)]



도서 정보
도서명: 『KN541 범주』, 『소비의 귀환』
저자: 정차조
출판: KN541 – 하움출판사
문의
㈜케이엔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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