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디미가’ 도시농업대학,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18기 수료식 개최 본문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강남 소비자저널

‘디미가’ 도시농업대학,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18기 수료식 개최

정브레인 2026. 2. 16. 18:47
반응형

- 1월 10일부터 한 달간 스마트팜 및 현장 실습 등 180시간 교육 마쳐
- 이호선 교수, ‘디미가’의 인문학적 의미 강조하며 전문가의 역할 당부

[강남 소비바저널=정현아 기자] 

지난 2월 14일, 도시농업대학 ‘디미가’에서 미래 농업의 비전을 설계하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18기 수료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교육 100시간과 디미가 현장에서의 실습 80시간 등 총 180시간에 달하는 전문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 안전한 영농을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그리고 다양한 도시농업 유형 및 실제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루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전한 ‘디미가’의 의미가 교육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교수는 조선시대 살림 구조를 예로 들며, “디미가는 마을 식구들이 함께 먹을 곡식을 쌓아두는 ‘큰 창고’를 뜻하고, 디미방은 음식을 준비하는 ‘작은 창고’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단순히 작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 풍요를 나누는 ‘큰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함을 시사한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분임토의 발표 시간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관광농원 설계안과 조감도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각자의 아이디어가 담긴 조감도를 바탕으로 열띤 발표가 이어졌으며, 향후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펼칠 구체적인 활동 계획들이 제시됐다.

한 달간의 긴 여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도심 속 농업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전파하며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만드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 이모저모 사진>

▲사진=도시농업대학 디미가 전경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김은정 도시농업전문가가 텃밭 실습 중이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도시농업대학 디미가에서 파크골프 수업 중 지도를 받는 배혜림 도시농업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도시농업대학 다미가에서 분임토의 중 발표를 하는 정현아 도시농업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도시농업대학 디미가, 분임토의 발표 중 관광농원 설계 한 것을 발표하는 김은정 도시농업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도시농업대학 디미가, 분임토의 발표 중 관광농원 설계 한 것을 발표하는 배혜림 도시농업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도시농업대학 디미가, 분임토의 발표 중 관광농원 설계 한 것을 발표하는 정진주성 도시농업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도시농업대학 디미가, 분임토의 발표 중 관광농원 설계 한 것을 발표하는 정현아 도시농업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도시농업대학 디미가, 분임토의 발표 중 관광농원 설계 한 것을 발표하는 허문규 도시농업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