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6. 18:29

[참가후기] 김성인 (자바씨티 회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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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사업은 절대 로망이 아니다.

               환상버리고 전쟁이라고 생각해야 ....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창업 순위가 커피숍!

  



오늘 오전에 커피의 맛과 향을 찾아 인생을 걸고 매진 하는 자바시티 의 김성인 회장이 창경포럼 대강당에서

인증위원 및 일반인대상 으로 세미나을 가졌다.

커피 프랜차이즈의 가맹점만 늘린다면  많은 업체을 늘릴수 있지만 정직하고 신뢰로만 신용을 쌓기위해

가맹 상담시 절대로 감언이설로 매출이 잘 나오지도 않을 매장을 부풀려 현혹하거나 가맹시 추가비용 발행 하는것

을일부러 누락 시킨다던지 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말라고 직원들한테 당부 한다고 한다.

창업 1순위로 뽑히는 커피창업, 여성 창업자들의 로망인 커피 창업에 대해서 김회장은 다름과 같이 말한다.

커피숍은 겉에서 보는것 과 달리 쉬운 사업도 아니고 방송 드라마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주인공들처럼 멋진 로망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충고한다.

결국 커피숍도 장사라는 개념으로 풀어보면 된다.1년 동안 주말 공휴일 없이 일을 해야하는 전쟁과 같은 시장 이라

고 보면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어려운 커피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정말 대안은 없는것인지 좀더 김회장의 조언을 들

어보자개인 브랜드로 않할 거면 브랜드도 앞으로 발전 가능성 있는 브랜드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준비을 가져야 창업 성공의 길로 간다고 한다.


1.본인이 즐겁고 보람된 일을 해야 한다.

2.창업자의 기대치와 눈 높이을 낮추어야 한다.- 본인의 투자대비+노동력+알파가 수익이라는 사실을 알고 판단해야한다.

3.커피숍 창업은 결코 우아하지는 않다.-장사라는 개념으로 1년 365일을 투자 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4.과거 화려한 경력은 모두 잃어버려라.-과거 아무리 화려한 경력및 지위가 있었어도 현재는 고객들이 볼때는 커피숍 사장이다.

5.두려워 하지말라 -무경험이라도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커피사업은 계단식 사업이라고 한다. 하루 아침에 매출이 뚝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한다.

한번 입맛에 맞는 고객은 반듯이 찾는게 커피의 맛이라고 이회장은 말한다, 처음 부터 매출이 바로 오르기보다는

점점 상승 곡선을 그리는 계단식 상향 상승사업 이라고 한다.


커피 생명은 원료인 생두와 로스팅 이다. 이미 로스팅되서 온 커피도 문제지만 원산지 농가가 불확신한

생두을 오늘 로스팅 했다고 해서 좋은 커피는 아니다.

즉,믿을수 있는 농가에서 직접 생산해서 가져오는게 아니라 여러 브로커를 통해 저가로 가져오고 수출 국가만

찍혀있는 원료로는 고유의 맛을 내기가 힘들겄이다. 

자바시티 커피는 창업경영포럼에서 커피 맛 이 인증되어  이번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  결코 쉽지도 결코 어렵지도

않은 커피 사업에서 과연 자바시티라는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얼마나 알려지고 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hoto by ESM인증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1. 23. 수, 오후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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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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