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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박병형] 박병형 박사의 - 모바일 시대의 인간다운 삶 [ 소프트 웨어 강국이 되기 위한 조언] 본문
[박병형] 박병형 박사의 - 모바일 시대의 인간다운 삶 [ 소프트 웨어 강국이 되기 위한 조언]
ESM 소비자평가단 2011. 12. 9. 14:42한국의 스티브잡스인 공학박사 박병형 교수의
미래의 벤쳐 산업 세미나 열어..
이제는 한국도 품질경영이 아니라 감성경영으로 가야한다?
<세미나중인 박병형 박사>
IMF가 오기 바로전 까지 한국에는 벤쳐 열풍이 몰아칠때가 있었다. 사업자등록증에 IT만 들어가도 바로정부 대출금을 우선 지원해주고 하던때가 있었다. 그것이 현재도 IT 강국으로 인정 받는 대한민국이 되었지만 세계 1위을 석권 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 벤쳐에 살고 벤쳐에 죽는다는 한 벤쳐 분야 1세대 컴퓨터 박사님이 창경포럼에서 세미나을 가졌다.세계적인 거부이자 전세계 IT시장을 이끌러가는 두 거장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 는 동갑이다.
그중 한명은 얼마전 고인이 됐지만 그들과 같은 시기에 컴퓨터을 시작한 한국의 스티브잡스가 있다.그가 바로 두 거장과 55년생 동갑인 박병형 공학박사이다. 고등학교 1학년 컴퓨터의 도스 시절부터 컴퓨터을 접해온 컴퓨터 박사 박병형박사로 부터 한국의 소셜과 미래 벤쳐 산업에 대해 들어보았다.
스티브잡스가 9번 빌게이츠와 대결해 8번 패한것을 스마트폰 어플 개발로 완전히 전세을 역전시켰다.
스티브잡스는 기술 보다는 인문으로 가야 한다는것이 평상시 그가 가진 기업 정신이다.학교에서 아무리 이론이 좋은 강의도 재미 없으면 요즘 학생들은 않 배울려고 한다고 한다.학생들이 즐거운 강의을 해야 명 강사가 되는 것이다. 바로 기술 시대가 아니라 인문 시대인것이다.
경영도 품질 경영이 아니라 감성경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떤 경영에도 그 회사의 혼이 있어야 한다.
한국 기업에는 혼이 없다고 강변한다. 삼성이 일류기업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많은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애플을 따라 잡지 못하는것도 하드웨어 기술로만 승부 했다고 볼수있다. 스마트폰의 빠른 기술과 해상도는 세계 최고라 모든지 빠른것만 찾는 한국민의 특성을 살린것도 있지만애플은 바로 문화을 팔고 감성을 팔아 세계을 석권 했다고 볼수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기업운영이 철저히 "창조적 파괴다." 카니발라이제이션 마케팅을강조했는데 카니발 축제에서 나온 단어로 자신이 제품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다는 마케팅이다.
mp3 아이팟은 전세계 시장을 석권 했으나 아이폰이 나오자 아이팟을 아이폰에 넣었는데 성공한 브랜드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에 담는 것이 바로 카니발라이제이션 마케팅이라고 할수있다.미래 지향적이라면 창조적 파괴가 가능할것이다. 기존 개념을 철저히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소셜의 거품도 빠진다는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클라우드 시대가 온다는것이다.클라우드는 생산자에서 바로 소비자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즉, 내 컴퓨터에 직접 저장 하지 안아도 언제든지 본인이 원할때 볼수있는것은 고객을 직접 원산지와 연결시켜주는 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중간 매체가없어 지는것이 미래시대의 아이 클라우드라고 할수있다.
이제는 한국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 웨어에 집중할때다. 한국은 IT강국 답게 페이스북보다 먼저 나온 싸이월드가 있으나 세계적으로는 성장 하지 못햿다. 그외 모든 콘택츠들이 회원등록 조건이 너무 많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회원수가 세계적으로 수억명이 사용하게 된것도 가입 절차가 간편하고 전 세계인들의 감성을 자극한것이다.
그것이 바로 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들이 갖는 자율적 기업의 차이라 할수있다.한국은 늦었지만, 소프트 육성 인문학을 키울때가 됐다고 주장한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도 매킨토시로 성공했으나 기술로만 승부한 결과 결국 큰 호응을 못받았으나 토이스토리로 아카데미상을 탄 이후로 전과는달리 수 많은 투자자가가 몰리기 시작하자 인문학 적 으로 변했다고 한다.
소프트 사업의 핵심은 바로 창의력이다. 경영도 이제는 품질경영에서 감성경영으로
가야한다. 감성 경영으로 가야 진정하게 승리한 글로벌 기업이 되는것이다.이 창조적 창의력을 가기위해선, 박교수는 GTM 즉, Global,Technology,Market 이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한다.특히 한국정부에서 정보통신부을 지식경제부로 통괄관리 하는것은 문제가 많다고 한다.이제는 응용기술로만은 더 이상 창의력 혁신이 나오기 힘들기 떄문이다.소셜마케팅의 중요 핵심은 입소문이다.즉, 트위터의 팔로우 수도 중요하다고한다. 박병형박사는 창경포럼의 트위터 계정에 팔로우 수가 60,000명이 넘는 것을 경이롭다고 밝혔다.
개인이나 연예인 계정이 아니고 순수한 창업과 경제인 회원 수만가지고 그정도 회원수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놀랐다고 한다. 앞으로는 미래을 가진다는 것은 현 시대에서는 바로 소셜을 선두 하는것 이기 때문이다.
소셜을 예측하고 선두적 으로 앞서고 있는 창경포럼은 앞으로 ESM 인증을 소셜 미디오로 확대해서 인증할수 있었으면좋겠다고 밝히고, 한평생 벤쳐을 위해 몸 바쳤는데 한국도 제2의 스티브잡스 와 빌게이츠같은 인물이 있으면서도 발굴이 안되는 것이 현실이라 인재들을 발굴해서 키우는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창경포럼이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시키는 인증과 메타플랫폼 정신에 공감하며 벤쳐 전문가로서 업무제휴로한국 기업들의 글러벌을 위해서 해야할이 많다고 말했다.앞으로 밴쳐 1세대인 박병형 공항박사가 창경 포럼이 펼치는 메타플랫폼과 어떤 소셜시대을 함께 만들어 갈지 그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자료사진>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2. 8. 목, 오후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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