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웰니스에이,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쾌거

▲사진=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안태현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에서 ㈜웰니스에이 안태현 회장(이하 안 회장)이 제조, 건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두관, 안상수, 김진태 등 다수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 구청장, 구의원 등과 여러 협단체장 그리고 소비자평가를 우수한 성적에 받은 기업들이 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류근찬 대회장은 진정성 있는 서비스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물이나 기관, 협단체, 기업, 전문가를 선정하면서, 소비자가 우수한 품질의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거래 생태계 기반을 진작시키는 한편, 진정한 서비스 한류 선진화에 기여한다고 시상식의 취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은 안상수, 전희경국회의원실,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이 주최하고,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유관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한 시상식으로, 올해로 4회째에 접어들었다.

소비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시,도,구의원과 지자체장들은 인물대상을, 소비자평가를 통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ESM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선정해 왔다.

안회장은 “오늘의 소비자평가우수대상은 에이펙셀의 김청자대표님, 강대일상무님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고의 나노 공법을 통해 인류가 건강해지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고 강조했다.

㈜웰니스에이는 에이펙셀(주)에서 출시되는 제품을 보급받기로 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방불가능’, ‘세계최초’ 등의 강력한 광고문구 사용을 식약처 광고심의협회로부터 획득한 ‘한국왕칼슘’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세계적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에이펙셀(주)은 지난 21년동안 숱하게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체 개발한 나노공법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기술이므로, 노벨상 한국대표부는 에이펙셀(주)의 나노공법 기술을 인정하여 2018년 노벨물리학상한국대표후보로 선정했으며, 2019년에는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노벨의학상 후보에 선정했다.

미래는 블록체인 시대, 디지털화폐(ANN)로 새로운 대안 제시할 터

지난 21년 동안 여러 나라의 세계적인 대기업뿐아니라 여러 지자체 및 관계 기관에서도 세계 최고의 나노기술에 관심을 가지며 공동 사업을 하기 위해 협상과정을 숱하게 거쳐왔다. 에이펙셀㈜의 나노기술이 세계의 나노기술을 뛰어 넘는 혁식적인 기술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거대 자본이 투입됨과 동시에 ‘원천 기술을 공유할 것’이라는 대목이 발목을 잡았다.

 

이에 미래사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화폐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는 기술공개 없이도 얼마든지 사업을 확장할 뿐 아니라 자금 확보면에서도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토대로 지난 21일 서울시 삼성동 소재 코엑스본관 3층 컨퍼런스홀에서 Meet-Up 행사를 통해, 싱가폴에 준비된 ‘Apexel Global’의 Paul Ahn(현 ㈜웰니스에이 안태현 회장) CEO는 본격적으로 에이펙셀의 제품들을 구매하는데 ‘ANN(Apexel Natural Nano) 디지털화폐’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많은 관계자들이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나노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변화에 많은 기업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노벨상후보,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과 같은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는등 좋은 일이 계속 생기고 있어 지난 21년 이상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좋은 평가를 받아 소비자평가우수대상 뿐 아니라 노벨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단체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축하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웰니스에이 임직원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대상을 수상한 안태현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