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탁계석
- 안양시
- 용인소비자저널
- 최규태
- 고양시
- 피아노
- 강남구 소비자저널
- 탁계석 회장
- 안양시청
- 창업경영포럼
- 강남노무법인
- 전우와함께
- K-클래식
- 음악
- 오승록
- 고양특례시
- 케이클래식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최규태기자
- 김포시
- 창경포럼
- 소협
- 안양
- 강남구
- 정봉수 노무사
- 클래식
- 안양시장
- 강남 소비자저널
- 정봉수 칼럼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남원시, 전북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3곳 선정.. 본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는 2020년 하반기 전북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에서 신청기업 3곳 모두 지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전북 예비사회적기업 신청기업은 총 56개 업체로 이중 33업체만이 지정됐는데 남원시는 신청기업 전원이 지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지정기업은 로뎀언어미술심리정서지원센터(이하 로뎀상담센터, 대표 김미라), 들리지않는 홈런소리(대표 오승준), 메밀꽃피는항아리(대표 장현미) 등이다.
로뎀상담센터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사회적미션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및 치료활동과 대민업무종사자 심리치료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들리지않는 홈런소리는 전북도내 농인 야구단을 운영하면서 야구용품 제조 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일자리제공이 사회적미션인 메밀꽃피는 항아리는 남원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쌀가공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에게는 올 하반기부터 고용노동부와 남원시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전문인력 지원도 가능하며,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우선혜택도 제공된다.
시 일자리경제과 김재연 과장은 “지난 6월 사회적경제팀 출범과 함께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발굴 육성해서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남원시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동편제마을과 슬로우빌혼불 등 2곳이 행정자치부 마을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예비사회적기업 3곳이 추가로 지정되어 남원시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5곳, 예비사회적기업 8곳, 마을기업 8곳, 사회적협동조합 6곳 등 총 27개 업체로 늘어났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주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확대 (0) | 2020.09.07 |
---|---|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0) | 2020.09.07 |
정읍시, 철도산업 클러스터 조성..전동차 생산공장 가동 (0) | 2020.09.07 |
전주시, 전주사랑상품권, 500억 규모 발행 (0) | 2020.09.07 |
전북도 제10호 태풍 대비..도민 피해 최소화 (0) | 202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