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틀-K, IT기반 스포츠 정보 제공과 어린이용 마스크 판매, 코인(point)결재로 세계화 꿈꿔

약 1년전부터 코로나라는 괴질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경제ㆍ정치ㆍ상업 거래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한민국 회사인 (주)큰틀-K(회장 김건식)는 스포츠 정보 제공업으로 9년간 고집스럽게 유지해 온 정보료와 광고비 수익을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코인(point)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한 'VICTOR-K'를 사용하여 결제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큰틀-K에서 발행한 VICTOR-K구조도

큰틀케이는 올해 2월 코로나의 질병에 노출된 소중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마스크 제조를 직접도입하여 생산ㆍ판매를 시험하고, 글로벌 싱가폴회사인 바이온거래소에 상장하여 가상자산인 'VICTOR-K'틀 통해 결제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늘숲이 생산하고 있는 어린이 전용 마스크

이어 큰틀-K는 명품 어린이 마스크와 스포츠 정보제공으로(point)를 블록체인화시켜 국ㆍ내외결제는 물론 한국거래소에도 상장시킨다고 알려졌다.

 

또한 큰틀-K는 하늘숲(대표 성준경)과 협력해 바이오 에너지 파동마스크(브랜드명_하늘숲마스크)를 작년부터 각종 모델행사 등에 지원하는 등 많은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0년 '사랑해요 대한민국' 행사에서 큰틀-K와 하늘숲이 제공한 마스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