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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업 탐방 '디케이푸드'

돌아온 탕자 2021. 11. 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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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케이푸드' 제공 '소이오일 마스터' 인증서ⓒ용인소비자저널

[용인소비자저널=최규태기자]  오늘은 기업탐방 첫 번째로 용인시 처인구 천리에 위치한 '디케이푸드' 프리미엄 콩식용유 생산공장을 방문 하였다.

 

이 회사 디케이푸드2020128일에 설립된 식용유 가공 및 유통 전문 회사로서 독자적인 기술로 기존의 콩 식용유의 단점을 보완하여 기성 제품 대비 품질 두 배, 맛 또한 두 배 이상의 두배로라는 식용유를 개발하여 상품을 출고하고 있는 회사였다.

 

높은 활용도, 낮은 산패율로 조리하여 음식의 맛을 더하고 폐유화도 낮아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존의 식용유와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었다.

 

디케이푸드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개발 및 생산하여 질 좋은 상품만이 아니라 환경에도 탁월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는 회사였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2차 가공유와는 달리 이 회사는 식용유를 3차 가공하여 프리미엄급 식용유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기술로서 상품성과 함께 맛, 향미, 고소함 ,바삭함의 유지를 오래 보존하며 특히, 기름의 산패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줌으로써 일반 2차 가공유가 이루지 못한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환경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일반 식용유에 두배 이상의 산패지속성을 유지함으로써 폐유를 확실하게 감소 시키는 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튀김유를 가공 판매하는 업주들에게 식용우의 사용을 현저히 줄여줌으로써 고정비 지출을 현저히 낮춰줄 뿐만아니라, 환경을 지켜주는 놀라운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이 회사 공장의 규모는 대지 약 430평 규모에 건평 60여평 규모의 공장과, 12평 규모의 연구동 및 사무 공간으로, 25평 창고와 주차공간 (330)을 확보하여 충분한 이동 공간을 구축하였고 일 생산 20t의 식용유 생산과 연 600t을 생산하며 최대 1000t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두배로 식용유의 특징은 건강의 적 포화지방산을 정제하여 시중 콩기름 대비 1/2수준이며 산패가 느려 시중 판매 기름대비 약 2배 가량 더 사용 가능합니다. 기름의 침투가 빨라 재료 속부터 빠르게 기름이 침투하여 안쪽부터 골고루 조리할 수 있고 잡내, 균내를 제거하여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고 깨끗한 맛을 내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또한, 폐식용유의 발생 주기가 길어 사후 처리비용이 절감되며 환경에 이롭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요리가 식은 후에도 튀김의 바삭함이 오래가며 재료의 바삭함과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시켜 주어 그 맛이 오래 유지됩니다." 라고 말 하였다.

"뿐만이니라 지속적인 연구로 더 독보적인 식용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하여다.

 

본 기자는 용인에서 연구 개발하고 유통하는 '디케이푸드'가 앞으로 더 넓은 세상게 유익한 맛과 환경보존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어 주길 기대해본다.

 

▲사진='디케이푸드' 제공 인증서ⓒ용인소비자저널

 

▲사진='디케이푸드' 제공 인증서ⓒ용인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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