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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경기도지사후보 김진표의원 경기도민을 위해 김진표가 독배를 마셨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도지사후보 13일, 김진표가 독배를 마시며 김대중과 노무현의 길을 걷겠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1일, 특정 후보가 자신의 유. 불리를 따져 경기 중에 ‘게임의 룰’을 바꾸는 정당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부당함을 바로잡아 달라며 김상곤을 겨냥한 기자회견을 갖고 칩거한지 이틀만이다. 김진표는 그 이틀, 고뇌와 번민의 시간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맴도는 것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의 얼굴이었다고 말했다. “제가 모셨던 두 분 대통령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해주셨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분열해서는 안 된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간곡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보..
민주당 김진표의원 국민 2명중 1명이 하층민으로 생각하는 ‘국민절망시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민생경제 살리려면 부자감세 철회하라! 민주당 김진표의원 국민 2명 중 1명이 하층민 자조 ‘국민절망시대’ 민생경제 살리려면 부자감세 철회하라! 10대재벌 잉여금 6개월새 72조원 늘어 477조원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3 사회조사’에 따르면, 국민 2명 중 1명(46.7%)이 스스로를 하층민, 10명 중 6명(57.9%)이 일생 동안 노력하더라도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낮다며 신분상승에 대한 기대를 접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는 희망 사다리가 붕괴된 것이다. 같은 조사에서 88올림픽 직후인 1989년에는 국민 10명 중 6명(60.6%)이 스스로를 중산층으로 규정했던 것..
김진표의원 수원 영통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경기언론인클럽 초청 강연 민생 파탄 경기도를 구할 119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경기언론인클럽 회원 여러분.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저 멀리 경기 북부 연천, 포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 북서부의 고양, 파주, 김포 북동부의 가평, 양평, 구리, 남양주 경기 서부 부천, 안산, 시흥, 광명 동부의 성남, 하남, 광주, 이천, 여주 중부의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남부의 평택, 안성, 오산, 화성, 용인 등 경기도 곳곳에서 이곳 수원까지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민주당 당원 동지들과 오피니언 리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 아들, 김진표 의원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과 성원..
민주강 약속살리기 김진표 위원장 응답하라 박근혜정부.. 김진표의원,민주당,약속살리기,부자감세,박근혜정부,응답하라,김진표의원,민주당,약속살리기,부자감세,박근혜정부,응답하라 응답하라, 박근혜정부! 저는 민주당 약속살리기 위원장으로서 올해 예산안 처리의 대전제로서 민생·복지 재원 마련을 위한 부자감세 철회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자감세를 철회해야만 박근혜정부가 국민과의 약속들을 실천하는데 들어가는 재원 연 10조원을 마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5년간 민생을 파탄냈던 MB정부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 아침 민주당 고위정책·약속살리기 연석회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국가적 재앙인 저출산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영유아 무상보육 문제만 해도 해법은 결국 부자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