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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병희 작곡가 (5)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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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 세계 동포의 레퍼토리로 확장해 나갈 터 -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초연 후 1년 사이에 9번의 공연으로 창작 일회성이란 낡은 틀을 벗어난 패러다임 전환을 한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그러하듯 가는곳 마다 누구나 좋아하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 주신 관객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다시금 감사를 전합니다. 어제 순천(20일)을 끝으로 올해 훈민정음 공연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 세종대왕님의 명을 받드는 심정으로 한국인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정책 수립에 나설 것입니다.동시에 세계에 있는 우리 동포사회가 한글을 통해 더욱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파해 나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협력을 통해 서구 모방이 아닌 이제는 당당한 문화국가로 주도성을 갖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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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 확산 위해 클래식 합창 부문 도전으로 그래미상 노린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립합창단은 지난 00일 국립합창단의 예술 한류 확산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앨범 'Voice of Solace'이 발매했다. 창작 칸타타를 기반으로 한 K클래식 확산 프로젝트로 추진된 ‘Voice of Solace(위로의 목소리)’ 앨범이 지난 21일 워너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됐다. 국립합창단은 이 앨범으로 미국 그래미상 클래식 합창 부문을 노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불고 있는 한글 배우기 열풍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타이틀 곡 ‘새야 새야’(전래동요·편곡 오병희)를 작곡한 오병희씨는 ▲조국의 혼 ▲동방의 빛 ▲코리아 판타지 ▲훈민정음 등 K클래식조직위원회 탁계석 회장과 발맞춰 창작 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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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칸타타의 새 지평을 열어갈 첫 걸음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윤용하, 김성태, 김동진, 장일남 등 칸타타 장르의 1세대 개척기 작곡가들 시절에 작품이 있었다. 그러나 계속 이어지지 못한 시절이었다. 이영조, 이건용 작곡가의 작품에 이어 등장한 것이 임준희 칸타타 한강과 송 오브 아리랑, 오병희 조국의 혼, 우효원 달의 춤으로 이어지면서 새롭게 부활한 것이다. 때문에 지난 10 여년의 작품들 중에는 지역에서도 독도 칸타타 등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막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솔직히 오페라에 비해서 제작 비용이나 관객 설득면에서 효율성이 좋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를 잘 정리하면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칸타타 시대의 본격적인 진입은 누구라도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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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초대, ‘훈민정음 콘서트’에 대선 후보 초청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오는 10월 12일 한글날(10.9)을 기념해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국립합창단에 의해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초연(初演)된다고 밝혔다. '훈민정음'은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연출로, 윤의중의 지휘에 국립합창단과 바리톤 김진추, 소리꾼 이봉근이 함께 한다. 또한 K-클래식조직원회는 '훈민정음 콘서트'에 내년 대선 후보들을 초청하겠다고 알려왔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UN은 선진국 진입을 발표했다.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고 해외에서 제2외국어 선택이 8위에 진입할 정도로 한글의 인기는 상승세를 타고있다. BTS 등 한류로 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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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한국창작 합창곡 개발과 세계화를 위한「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발표한다. - 3.1절 기념, 창작칸타타〈나의 나라〉지난 3월 2일(화)을 첫 시작으로, -광복절기념,합창교향시〈코리아판타지〉8월 25일(수)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 번째 무대를, -한글날 기념, 창작칸타타〈훈민정음〉10월 12일(화)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올해의 대표 공연을 선보인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효시로 합창음악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서양 고전 명곡은 물론, 현대 합창곡부터 창작합창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왔다. 특히,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부임하면서, 한국 창작합창곡 개발과 보급 및 세계화를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