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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K클래식조직위원회 (6)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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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고미현 교수(한국교원대학교)는 한국에 거주하는 각국의 대사부인 합창단을 결성해 활동하면서 합창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들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예술로 국위선양을 하였으며, 대학재직 중 미국에서 합창 연구로 박사 학위를 획득하는 등 그 능력의 진정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성악가를 넘어 외교 커뮤니티에 대한 안목과 바른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서도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이에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고미현 교수를 2023년 1월 1일부로 'K클래식조직위원회 국제교류위원장'에 위촉했으며, 앞으로 고미현 교수는 5년간에 걸쳐 'K-클래식'을 본격적인 세계에 알리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미현 교수는 2018년 8월 24일 한국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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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내부의 비하, 폄훼, 낡은 인식 씻어내야 할 때 - - 새로운 출발의 원년, K악기 시대 열린다 -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만장일치'란 말이 있다. 토를 달지 않고 모두가 찬성이란 뜻이다. 예술의전당 지하도에 청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리풀 갤러리에서의 K 악기 콘서트가 그랬다.(4월 6일 6시). 연주가, 청중 모두가 정상에 오른 우리 악기로 솔로 현악 4중주를 들으며 놀랐다.이구동성으로 K 악기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날이었다. 거창하게 꾸며진 음악회도 아니고 거드름 피우는 명사들이 참여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청중과 연주가들은 대만족을 표시한 기분 좋은 날이었다. 올드 악기만 들면 저절로 연주가 된다고 생각했던 그 뿌리 깊은 맹신, 사이비 종교 수준의 믿음이 귀 밝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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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연속 10회 출전이라는 위업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에 여자 축구 역시 월드컵 진출 확정으로 남녀 동반 진출이란 역사상의 쾌거를 만들어 냈지요. 이 모두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잔디조차 없었던 춥고 배고팠던 시절,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란 말처럼 축구를 위해 온 몸을 불살랐던 숱한 축구 전사(戰士)들의 피와 땀, 눈물, 축구에 헌신의 열매가 아니겠습니까. 1986년 맥시코 월드컵 32년 만에 본선진출, 예선전에서 숙적(宿敵) 일본과 싸워 포문을 연 한국 축구사의 위대한 순간을 만든 김정남 전(前) 축구감독,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발놀림을 하면서 둥근 것만 보면 찼다는 한국직장인축구협회와 한국다문화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을 탁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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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칸타타의 새 지평을 열어갈 첫 걸음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윤용하, 김성태, 김동진, 장일남 등 칸타타 장르의 1세대 개척기 작곡가들 시절에 작품이 있었다. 그러나 계속 이어지지 못한 시절이었다. 이영조, 이건용 작곡가의 작품에 이어 등장한 것이 임준희 칸타타 한강과 송 오브 아리랑, 오병희 조국의 혼, 우효원 달의 춤으로 이어지면서 새롭게 부활한 것이다. 때문에 지난 10 여년의 작품들 중에는 지역에서도 독도 칸타타 등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막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솔직히 오페라에 비해서 제작 비용이나 관객 설득면에서 효율성이 좋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를 잘 정리하면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칸타타 시대의 본격적인 진입은 누구라도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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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교수협의회장, 주한대사부인 합창단 운영 높이 평가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8일 오후 3시 고미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를 국제교류위원장에 위촉했다. 고미현 교수는 성악가로 지난달 제 30회의 독창회를 통해 학구적인 면모를 보였주었고, 5년 간 주한 대사관 부인합창단을 운영해 국제 교류에 앞장 서왔다. K클래식 측은 "고미현 교수가 지난해 전국여교수연합회 제 22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제 대중 한류에 이어 고급 한류로 가는 신한류의 큰 흐름을 보면서, 그간 중단되었던 대사부인합창단을 부활해 K클래식 활성화에 일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 촉 장] "세계는 지금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노멀(New Normal)의 시장 개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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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 대표 작곡가이신 박영란 작곡가님이 남미의 세계적인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3.11~1992.7.5)에게 작품을 헌정하는 순서입니다. 수원대학교 박영란 작곡가께서 위대한 작곡가인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의 해를 맞아 헌정 작품으로 ‘아마존의 눈물’,즉 성악이 있는 오케스트라 곡을 헌정합니다. 이 작품은 코로나 19가 안정되면 남미 전역을 투어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의 100인의 명예감독 지휘자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의 작품으로 더욱 승화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박영란 작곡가님께서 탁계석 K클래식 회장님께 증정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Composer Young-ran Park, representative of K-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