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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제연구회 등 4개 여성단체, 조 지지 선언

강남구 소비자저널 2022. 5. 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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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이념의 볼모가 된 서울교육 되살릴 최고 적임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여성들의 행복한 삶과 학부모로서의 정당한 권리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여성단체인 ()에너지와여성, ()여성문제연구회, ()대한조산협회, ()한국여성문화생활회가 6일 조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를 한마음으로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 4개 여성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통해 좌파 교육권력이 지배한 지난 10여년 동안 학생들의 학습 저하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고 학습 편차는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등 심각한 교육 파괴가 있었다현실을 외면한 좌파 교육감의 그릇된 이념교육에서 비롯된 혁신학교는 혁신은커녕 학교의 기본적인 존재 이유마저 부정하며 대한민국 교육을 완전 왜곡시켰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라는 조 후보의 외침이 우리 학부모들의 가슴에 깊이 와 닿는 것은 교육 정상화를 향한 조 후보의 뜨거운 열망이 녹아있기 때문이라며 조 후보가 좌파교육 심판이라는 역사적 사명의 선두에서 불의한 이념과 사악한 권력의 볼모가 된 서울 교육을 되살릴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좌파 조희연이 파탄 낸 서울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우리는 조 후보를 전심을 다해 지지하며, 공평하고 공정한 교육, 모두가 능력껏 교육받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중도·보수 단일 후보인 조후보의 승리를 대한민국의 역사가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일찍이 이 나라의 양성평등 실현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헌신해 온 우리 4개 단체는 단결된 마음으로 조 후보를 제22대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당당히 추천하며, 지지해 줄 것을 온 국민들에게 천명한다고 호소했다.

 

조 서울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 선출)는 인사말에서 요즘 대한민국 교육을 보면 남자가 여자를 적대시하고, 여자가 남자를 적대시하는 이상한 조류가 생겼다이는 전교조의 편향적인 젠더·페미니즘 교육 때문인데, 남학생들을 잠재적인 성범죄자로 자아비판 시키고, 여성은 남성들한테 억압받는 존재로 교육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교육을 타파하여 교육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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