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그룹, 국민건강증진 위해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 렌탈사업 본격화 나선다

-  백강그룹 렌탈사업 본격화 나서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백강콘크리트연구소(대표이사 박선미, 이하 박 대표)는 국민건강증진 위해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 렌탈사업 본격화 나선다고 밝혔다.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는 음이온수살균기능이 있어 변비 등 배변장애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은 물론 일반인까지도 배변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는 "노인과 장애인의 샤워와 목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샴푸 ▲비누 ▲바디워시 ▲때밀이 타월 ▲때밀어 주는 사람이 필요 없이 자동목욕기 설치 하나로 해결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제품은 강화 **병원, 울산 **병원 등에도 설치하기 위해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서울 ▲경기 ▲부산 등 일반 가정에서도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백강콘크리트연구소의 백강 방수는 이미 25년 이상을 중국에서 수 십만 건의 건설현장에 사용돼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하기 위해 외국 바이어와 수 차례 미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강콘크리트연구소는 ▲백강방수 뿐 아니라 대형트럭에 부착시 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수소연료절감장치 보급 사업 ▲음이온수살균관장비데, 음이온수살균 자동목욕기 렌트사업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백강그룹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youtu.be/zP7xp4PKl2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