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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플렛폼 클럽2000멤버 주축으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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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플렛폼 클럽2000멤버 주축으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

정브레인 2024. 4. 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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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정차조 회장, 이하 정 회장)는 지난 8일(월) 오후 6시~8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불안정한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자 설립된  ‘클럽2000’으로 ‘모두’와 ‘상생’, 그리고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생소융합(生消融合)’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와서! 놀아라! 신나게!-

정 회장은 소비 확산을 통해 생산능력을 강화시켜 소비자가 유통과 생산을 주도하며 새로운 시장새로운 소비새로운 유통 질서를 열어가는 클럽2000과 클럽2000멤버에 대한 사업 소개와 사업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클럽2000 플랫폼 내 온라인, 모바일, 메타버스 생소융합 쇼핑몰인 가치샵은 소비와 동시에 수익이 되는 수익지향적 쇼핑몰이다.

-생소융합 (생산자 소비자 융합)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함께 판매와 소비를 하는 새로운 선순환 경제 솔류션이다.

-클럽2000 플랫폼 내 실물경제생활의 지급 및 결제 수단인 거래중심형 GWC 효용화를 통해 다가오는 새로운 경제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클럽 2000은 지구사랑을 테마로 한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를 모체로 하여, 환경교육, 녹색캠페인, 학술교류 등을 통한 그린플루언서 (그린 +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있다.

"회사"는 <클럽2000> 회원의 요청과 필요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회적, 경제적 트랜드에 기반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은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 등 회원 중심의 각종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클럽2000> 회원은 각자의 영역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함께 구축하고 성취하여  궁극적인 목적인 주체적 경제 생태계 조성과 경제/사회적 미래 가치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클럽 2000은 생소융합을 바탕으로 형성된 제품들을 직영 프랜차이즈화 함으로 해서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질서를 열어가며, 클럽 2000은 1인 백화점 가치가게와 직영프랜차이즈 및 그린티 생태계를 토대로 한 녹색 커뮤니티 문화를 통해 전자 오두막 시대를 개척하며, 전자 오두막을 지구 사랑의 발원지로 하여 건강도 환경 운동의 일환이라는 캐치프래이즈로 자연과 더블어 살 수 있는 녹색 커뮤니티 문화를 열어 간다'고 알렸다.

코이노니아 플랫폼은 '플랫폼 내 클럽 2,000멤버와 스타트팀의 모든 수익은 동일한 정책에 의해 기본 적용되며,  ▲회원 별 쇼핑몰수익  ▲광고,콘텐츠 수익  ▲생소수익  ▲유튜수익 정산공유수익 으로 정산이 된다'고 밝혔다.

 

▲사진=사업 소개와 사업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정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개발자 정차조 회장(좌)와 우편 위에서 부터 자회사1호 김청하 대표(우),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대표(중앙), 대한민국1호 국물조리사(윳수명장) 정영준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의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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