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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회복지·사회서비스 정책 민관이 함께 만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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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회복지·사회서비스 정책 민관이 함께 만든다!

전주 지킴이 2022. 4. 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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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지훈 예비후보가 현실성 있는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 정책 발굴을 위해 ‘전주시 사회복지정책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사각지대 없는 사회복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보다 복지정책의 전문화 및 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 신규정책 발굴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재구축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전주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전주시 사회복지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사회복지정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평가, 신규정책 및 민·관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구상이다. 

특히,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시민의 욕구 역시 다양해지고 변화하는 만큼 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사회복지정책협의회 운영을 정례화, 행정 중심이 아닌 민간 중심의 운영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의 지위를 강화해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비정규직 종사자의 처우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비정규직 종사자의 신분 안정을 우선으로 추진, 이를 통해 종사자 간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 같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전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 질을 확대하기 위한 효율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전주, 모두가 누리는 전주를 위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만 한다. 탁상행정이 아닌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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