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독립기념일 행사 축하공연 펼쳐져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전우와함께전군노래자랑(단장 김홍준 ,이하 김단장)은 미2사단 캠프케이시 임펙트존에서 지난 6월 30일(금) 오후 7시 미국독립기념일행사 축하공연으로 걸그룹레이샤,트르트걸그룹루비체.불타는트롯맨출신 태백등의 소통하는 재미난 공연을 펼쳤다.


군통령 걸그룹레이샤의 오픈 무대로 시작된 축하공연은멤버들의 현란한 댄스는 역시 Kpop이란 환성이 절로 나왔고 미군가족들과 어린이들의 따라 모습이 보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했으며,신곡 붉은꽃에 대한 반응도 좋았다.


쭉쭉빵빵 멤버들로 구성된 트로트걸그룹루비체의 타이틀곡 배달의민수로 시작하여 신나는 트롯메들리로 이어진 공연은 많은 호응속에서 공연장 분위기를 띄웠다.


불타는트롯맨출신 태백은 타이틀곡 긍정적으로의 후렴부위를 떼창이 되도록 관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고 신나는 트롯메들리로 공연의 흥을 고조 시켰다.


트로트걸그룹루비체와 태백의 콜라보 공연으로 쇼킹블루의 비너스는 한미양국 병사들과 가족들의 떼창으로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었다.


김단장은 "그간 많은 공연을 기획하고 보여 주었지만 트로트걸그룹루비체와 불타는트롯맨 태백의 콜라보는 환상적이였다"고 한다


그날 3팀의 공연은 10월13일 슈퍼가을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초청공연에 초대되었다.

한미양국병사들과 가족들이 떼창할수 있는 좋은곡으로 선곡되어 무대에 올려지길 바란다.


이날 독립기념일 축하공연 메인스폰을 해 주신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회장이 기지사령관 감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