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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지속가능 재생 농업을 넘어 맥주 산업 혁신으로 환경 보호 앞장서

월드그린 2024. 3. 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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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연구소 설립자인 웨스 잭슨(Wes Jackson) 박사는 “흙은 석유보다 중요하고, 석유처럼 재생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 토양, 그 중에서 표토층은 우리 눈에 석유보다 많이 보이기에 유한자원이라는 생각을 자주 잊는다. 미국 중서부의 경우 목화, 옥수수를 심을 때마다 표토가 사라지고 그 결과 매년 1인치씩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가급적 땅을 파헤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한해살이 보다 다년생 작물이 훨씬 좋다. [출처] 재생유기농업(1) : 롱루트에일 맥주|작성자 서진석©

 

[월드그린뉴스=경제부] - 2015년, 파타고니아는 의류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농업 분야로 눈을 돌렸습니다. 이 회사는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이라는 식품 회사를 설립하고, 지속 가능한 재생 농업을 기반으로 한 맥주 '롱 루트 에일'을 출시하여 새로운 환경 보호 모델을 제시했다.

 

파타고니아와 랜드 연구소의 협력 하에 '콘저'라는 새로운 미를 개발, 이를 활용하여 맥주를 생산했다. 이 새로운 미는 나무를 매년 심는 대신, 상업용 작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흡수하고 토양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다.

 

'롱 루트 에일' 맥주는 아직 빵 등 다른 식품에 사용하기에는 맛이 부족하지만, 맥주 제조에는 적합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파타고니아는 농업 방식을 통한 생태계 회복과 함께, 맥주 산업에서도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파타고니아의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재생 가능한 자원 사용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이는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지속 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파타고니아의 노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기업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우리 사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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