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몽골 학술 연수 진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예명대학원대학교는 몽골에서 A조(6월 22~26일)와 B조(6월 26~30일)로 나누어 연수를 실시한다.

예명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 몽골 방문 A조 학생들은 22일(토) 징기스칸 공항에서 학술 연수와 관련된 현지 관계자들의 몽골 방문 환영 인사를 받았다.

몽골 현지 관계자들은 “몽골 방문을 환영한다”며, 몽골의 유명한 자연관광지인 테를지 국립공원과 그 안에 들어있는 여러 관광 포인트를 소개하는 등 첫 만남에서부터 몽골에 대한 호감을 주었다.

▲사진=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생의 몽골방문을 환영하는 관계자들과 환영과 안내문구카드 ⓒ강남구 소비자저널

 

이어 23일에는 몽골 학술 연수를 통해 사회복지학과 담당 교수로부터 몽골 현지의 상황, 대략적인 역사, 학교 소개 등의 내용으로 약 40분간 강연을 들었다.

예명대학원대학교 최재곤 원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교육 시장이 변화되고 있다”며, “국제 변화를 지켜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예명인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몽골 학술 연수 후 몽골 언어로 된 자신의 이름을 들고 단체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몽골 학술 연수 후 단체 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