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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소생생 법인 출범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 전격 나서

강남구 소비자저널 2024. 7. 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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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의 모든 플랫폼을 담은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 본격화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2024523소상공인 전용폰 사업권을 (주)소소생생(대표이사 김영명)에 이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소소생생은 글로벌 금융의 흐름포노 사피언스의 원리신개념 Next Platform of Platforms”에 근거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설립됐다.

 

(주)소소생생은 소상공인, 소비자등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대주주인 기업으로, 다양한 신개념 플랫폼 사업을 통해 활성화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기업이다.

 

특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모든 플랫폼을 탑재한 소상공인 전용폰'에는 창업부터 폐업까지 ▲세무재무회계법률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과 지원 정책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앱과 소상공인의 ▲마케팅영업사전예약 시스템의 전용앱을 미리 탑재하여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진=소상공인 전용폰 사업권 이양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좌로부터 (주)소소생생 최응용 부회장, (주)맥스젠테크놀로지 김영수 대표이사) ⓒ강남구 소비자저널

또한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과 플랫폼 사업'은 생태계의 완성과 더불어 새로운 빅데이터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진보된 '소상공인 맞춤형 AI'()소소생생의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중 또 하나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은 2007년 출시 이래 17년이 지났으며, 누구나의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기존 스마트폰은 블랙, 화이트, 골드 등 단색의 스마트폰이 주로 출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액정유리 파손시 소비자는 20~30만원 높은 수리비를 부담해야 한다.

 

최근 미국와 유럽에서는 높은 스마트폰 수리비용과 유리 파손에 따른 전자폐기물, 인체유해공정 및 탄소 배출 문제와 관련한 '소비자의 수리권 보호' 행정명령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맥스젠테크놀로지와 소소생생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전용폰 사업은 친환경 적이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맥스젠테크놀로지는 ▲소상공인 전용폰 뿐 아니라 ▲기업폰 ▲기관(관공서)폰 ▲태권폰 ▲K-pop폰 ▲실버폰 ▲거래소폰 ▲선교폰 등 어떤 단체나 협회, 기업 등의 맞춤형 핸드폰을 제조 및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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