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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제26기 평창사회복지대학' 개강… 실버인지운동지도사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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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제26기 평창사회복지대학' 개강… 실버인지운동지도사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정브레인 2026. 6. 2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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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6월 26일부터 20강 운영… 지역 맞춤형 돌봄 이끌 전문 복지인재 30명 양성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6기 평창사회복지대학' 개강식이 지난 6월 26일 평창군사회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사회 전문 복지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개강식은 이영민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30명을 비롯해 지역 복지 관계자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제26기 교육과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감과 배움의 열정으로 도전한 입학생 여러분이 평창군 복지의 새로운 미래이자 희망이다. 교육과정이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순 총동문회장은 격려사에서 "평창사회복지대학이 구축해 온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자산"이라며 "새롭게 함께하게 된 제26기 교육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동문회도 멘토로서 적극 함께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유향미 평창군 가족복지과장은 "실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이끌 실버인지운동지도사 양성은 평창군이 지향하는 따뜻한 선진 복지도시 구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6기 평창사회복지대학은 급변하는 복지환경과 고령사회 수요를 반영해 '실버인지운동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으로 특화 운영된다. 강의는 세한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선주성 교수를 초빙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20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30명의 교육생들은 향후 실버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전문 복지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이효석 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환영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최영순 평창사회복지대학 동문회장 격려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유향미 평창군 가족복지과장 축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세한대학교 선주성교수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제26기 평창군 사회복지대학 개강식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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