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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9/22 (14)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이 로컬푸드를 활용한 HMR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품류 간편식, 샐러드, 음료 등 5개류를 포함 HMR 브랜드 '완주바로밀'을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완주바로밀은 군이 신활력플러스 W푸드테라피구축사업으로 추진하는 로컬푸드 HMR 상품의 대표 브랜드이며, 메인 문구는 완주에서 생산한 올바른 먹거리라는 의미를 축약했다. 캐릭터는 완주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 양파 등을 친근하게 의인화해 ‘얼굴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완주군의 의지를 담아 표현했다. 완주바로밀은 기존 간편식의 단점인 저가의 수입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고품질 프리미엄 밀키트 제품으로 내년초 출시될 예..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반기 신속한 재정 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실에서 2020년 하반기 재정 신속 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재정 신속 집행 보고회에는 곽승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실·과·소 부서장이 참여했다. 보고회에서는 하반기 집행계획과 함께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 실적 제고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모든 부서가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1억 이상 주요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집행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익산시가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자적 십지지문등록스캐너를 도입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 웅포·낭산·여산면 등 9개소 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지문등록스캐너 도입을 완료함에 따라 29개 모든 읍면동 민원실에서 전자적 지문등록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8곳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자적 십지지문등록스캐너를 도입한 바 있다. 지문등록스캐너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시 열 손가락의 지문을 주민등록 정보시스템에 전자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기로 경찰청과 연계하여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자료 유실 방지 등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다. 또한 지문등..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도가 추석을 맞아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까지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을 운영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매번 명절 특수를 노리는 인터넷쇼핑몰의 사기 판매, 택배 운송 중 파손·분실·배송지연, 농·수·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미표시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각종 신선식품, 과일 등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선물세트 가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로 전자상거래 쇼핑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소비생활센터)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소비자 피해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