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최규태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창업경영포럼
- 강남노무법인
- 강남구 소비자저널
- 클래식
- 전우와함께
- 소협
- 창경포럼
- 정봉수 노무사
- 피아노
- 정봉수 칼럼
- 안양시장
- 안양
- 음악
- 케이클래식
- 안양시청
- 김포시
- 강남 소비자저널
- 안양시
- 고양시
- 오승록
- 강남구
- 노원구청장
- 탁계석
- 용인소비자저널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최규태기자
- K-클래식
- 고양특례시
- Today
- Total
목록2020/09/24 (16)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음식물 쓰레기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노원구 서울클린업협동조합 조용금 이사장 인터뷰 음식물쓰레기는 다른 환경오염 원인에 비해 주목을 덜 받고 있으나 토양 및 지하수를 오염 시키고, 악취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유발하며 부패 과정에서 메탄가스를 발생시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경제적으로도 식량자원의 낭비이며 쓰레기 처리 과정에 소요되는 높은 비용 역시 문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노력을 일상에서 실천하자는 서울클린업 모든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주 1회 도시락 싸오기. 먹을 만큼의 양만 덜어서 먹기. 외식할 땐 정량만 주문해서 남기지 않기. 등의 실천 방법을 모든 조합원들과 전 직원들이 숙지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 1회 도시락 싸오기..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와 전북농협 지역본부 상호금융지원단, 고창군자원봉사종합지원센터, 고창군농가주부모임 읍·면 회장단은 땅콩수확 현장지원 농촌일손돕기행사를 전개했다. 이들 단체는 고창군의 지역특화작목인 고창땅콩의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겪고 있는 고창군 무장면 성내리 라종이 농가를 찾아 땅콩수확 현장지원 농촌일손돕기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유기상 군수의 부인인 조연주 여사가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수확기 영농지원에 만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수확 작업 종료 후 인근 농경지에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 운동을 실천했다..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SK컨소시엄이 새만금 산업투자형 발전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GS글로벌이 특장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새만금에 본격적으로 대기업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함께 군산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GS글로벌과 「GS글로벌 새만금특장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GS글로벌 김태형 대표이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과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GS글로벌은 오는 2023년까지 새만금국가산업단지 1공구 22만1천㎡(67천평)에 565억원을 투자해 GS글로벌 새만금특장센터를 설립한다. GS글로벌 새만금특..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공공 분야 드론전담 교육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LX드론활용센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남원시를 선정했다. LX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따라 전북 자치단체 14개 시·군만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공모절차를 진행, 남원시와 진안군이 1차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이후 LX 부지선정위원회는 입지조건, 자치단체 지원사항 등에 관한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남원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10월에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드론시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LX드론활용센터는 면적 2,796㎡에 교육장, 관제시스템, 이착륙 시설 등을 갖춰 2022년까지 건립한 뒤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LX관계자는 "드론교육센터에서 드론활용센터..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민의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심민 임실군수)는 ‘제39회 임실군민의 장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임실군민의장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심사위원별 서면심의와 의견을 모아, 각계 각층에서 임실발전을 위해 노력한 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실군민의 장은 임실군 거주자나 출신자 중 공적이 훌륭한 사람을 추천,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부문별 수상자로로 문화체육장에 임실지역 향토문화를 알리고 육성에 앞장쓰고 계신 임실문화원장 최성미(신평면, 73)씨가 선정됐다. 공익새마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임실군협의회 사무국장과 관촌면주민자치위원장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종관(관촌면, 67)씨와 지역사회소외계층을 위해 15여년간 꾸준히 기부..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가 임산물 특화제품 개발과 임산물 생산농가 소득증대,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정읍시에 따르면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 6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승인받고 정읍시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임산물 먹거리, 재배기술 보급 등 임산물 산업화를 위해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조성 등을 계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인 쌍암동 541 일원에 국·도비 32억 5천만 원 포함 총 50억 원을 들여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에 한창이다. 임산물 체험단지 내 주요시설은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임산물 향기온실, 목재문화체험관이다. 차향다원에서는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입욕제와 차 제품을 이용한 족욕카페를 운영할 예..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익산시는 가을 추수철을 맞아 지역 내 불법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하반기 파쇄사업 운영 대행업체를 선정하고 파쇄기 3대와 인력 6명을 투입해 3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다음달 7일부터 2개월 동안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농업부산물 발생량이 5톤 미만인 지역 영세농 또는 고령농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청소자원과와 각 읍면동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농업부산물을 경작지 내에서 파쇄 처리하고 퇴비화를 유도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불법 소각행위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농업 활동을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9월 30일~10월 4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키로 했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연휴기간 응급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코로나19 의심 또는 환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80개소를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신고 된 편의점에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진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가족센터 건립’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지난 23일 진안군의회에서 통과됐다. 진안군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공고한 2021년 생활 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진안군 가족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이에 따른 국비 15억원이 이미 확보됐다고 24일 밝혔다. 공유재산관리계획(안)까지 이번 진안군의회 제264회 임시회에서 통과하게 되면서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군은 총사업비 47억여원을 투입해 진안초등학교 앞 사회복지센터 인근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380㎡ 규모로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며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가족센터에는 다함께 돌봄 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소통 공간 등을 갖추고, 상담·교육·돌봄 기능을 기..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귀농귀촌인들이 희망 지역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희망 시군의 정책지원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귀농귀촌인과 (사)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2018~2020 귀농귀촌 신고서 제출자 등 9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24일 밝혔다. 설문조사결과를 보면 귀농귀촌연령대는 퇴직 후 부모봉양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50~6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여성보다는 남성이 주도적으로 귀농귀촌을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귀농귀촌인들이 희망 지역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희망 시군의 정책지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했으며, 귀농귀촌에 만족하는 가구의 가장 큰 이유는 자연환경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