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안양시청
- 음악
- 최규태기자
- K-클래식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전우와함께
- 안양시
- 안양
- 최규태
- 김포시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클래식
- 창업경영포럼
- 탁계석 회장
- 케이클래식
- 소협
- 피아노
- 오승록
- 창경포럼
- 강남구
- 고양특례시
- 정봉수 칼럼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안양시장
- 고양시
- 정봉수 노무사
- 탁계석
- 용인소비자저널
- 강남노무법인
- 강남 소비자저널
- Today
- Total
목록2024/10 (372)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군산시가 18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호텔에서 ‘군산항·군산새만금신항 One-Port 전략’을 주제로 정책공개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군산시 해운·항만·물류 관련 학회, 관계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발제를 맡은 한국항만연수원 조용철 교수는 ‘군산항·군산새만금신항 통합 운영’을 주제로 국내 무역항 운영 특성 분석과 해외 항만 통합 사례 분석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투 포트 운영 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의 통합 운영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서 조 교수는 국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도모 및 항만경쟁력 향상를 목적으로 한 중국 후베이 항 통합 사례와 동일 권역 내 항만자원 통합을 고려하여 동반..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정덕호 교수)이 2025학년도 초·중등 심화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과학영재교육원에 따르면 초등심화과정은 수학과 과학, 융합 분야에 각 17명을, 중등심화과정은 수학과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정보(SW) 분야에 각 15명씩이며, 일반전형 이외에도 정원 외로 사회통합대상자전형을 통해 각 분야 3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각 전형 내에서 전국 27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이나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 전북과학꿈나무키움교육 오프라인 선교육을 이수한 학생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원서는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과학영재교육원 선발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초등심화과정의 지원 자격은 전북자치도에 소재한..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리 18일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하 재단)과 장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센터)가 협력적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과 센터가 교육 동반자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및 자기주도력 신장을 위한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재단 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보장하고 공간 필요시 재단 학습 프로그램 장소로 지역아동센터를 개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단 최훈식 이사장은 “관내 학생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재단이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수군의 학습생태계를 발전시켜 지역사회 교육력 신장과 교육불평등 해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 정영..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가 18일 공사 사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언론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효과적인 언론 대응 방안을 위한 언론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균형 전북CBS 보도제작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언론의 이해 ▲설득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방법 및 스피치 기법 ▲오보 대응 요령 등의 내용을 다루었으며, 언론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용자 관점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공사는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언론응대 역량과 보도자료 작성 능력을 강화하여 각자의 업무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공사의 홍보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경호 대외협력팀장은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이 있는 전주 화산체육공원의 주차장이 25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전주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공포일인 9월 25일 이후 1달간 유예기간을 거쳐 화산체육공원 주차장 운영 방침이 이같이 변경된다고 18일 밝혔다. 화산체육공원 주차장은 카풀 운전자와 상춘객, 행락철 관광객 등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개인 차량 주차 장소로 활용돼 왔다. 이 때문에 정작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주차장 유료화가 추진된 것. 공단은 유예기간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주차장 유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 이용객은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문화의집·삼례생활문화센터가 관내 직장인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선물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에 따르면 완주군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을 위해 ‘심心심審: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내 마음의 쉼터’를 오는 26일부터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다고 18일 밝혔다. 첫 날인 26일에는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을 키우는 테라리움 만들기, 29일과 31일에는 천연 소가죽을 활용하고 실용성을 더한 크로스백 및 키홀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 일하는 직장인을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완주군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만 참여할 수 있다. 길미경 센터장은 “체험을 통해 직장인들이..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18일 남원시립농악단 농악전수관에서 ‘남원 춘향제의 무형유산적 가치발굴 및 육성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무형문화연구원(원장 함한희)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춘향제의 현대적 의미 확장과 활성화의 단초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 남원 춘향제는 1931년 춘향을 기리는 제향이 시작된 이래, 일제강점기, 6․25 전쟁, 민주화 시기 등 역사적 격변기 속에서도 한해도 거르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온 남원 문화의 중심에 있는 무형유산이다. 특히 남원은 춘향골, 춘향의 고장으로 불리고 문화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춘향제를 통해 하나로 통합되고 소속감과 정체성을 확인하고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정체성을 고취해왔다. 이에 시에서는 현재까지 이어진 춘향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이노탠(대표이사 송경재, 이하 송 대표)은 세계 최초로, 작업복에만 국한된 재귀반사원단 시장에서 작업복 시장에서 벗어나 모든 패션 어패럴 시장에서 원단 종류에 상관 없이 재귀반사 기능이 적용 가능한 특수한 코팅 기술을 개발하여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송 대표는 오는 11월 1일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시제품 인증서를 받는다. 이노탠은 이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단위 대리점 모집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노탠의 혁신 시제품은 ▲한도 없는 수의계약 대상 ▲구매담당자의 구매면책 ▲혁신제품 구매목표비율 및 기관 평가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 제품 ▲혁신장터 입점 가능 등 장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6일(일) 부산국제영화제 ACA & G.OTT AWARDS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쳐졌습니다! 이번 시상식에 당사가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정식 계약을 맺고, 파라다이스 호텔 리셉션에서 약 400여명의 수상자와 영화관계자들에게 저희 TENUTE D'ITALIA 프리미엄 이태리 와인을 제공하였습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온 배우들에게 가히 극찬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이 열리는 영화의 전당(4500석 규모)에서는 대형 스크린에서 이태리 와이너리 회사 동영상을 포함하여 총 6개 후원사의 영상이 1시간가량 반복 송출되었습니다.영화의 전당과 파라다이스 호텔 리셉션장 레드카펫에 있는 포토월에 BM'S INTERNATIONAL 로고가 유명배우들과 함께 사진촬영되어 아시아 전역에 노출되었습니다.당사의 프리미엄 이태리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가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세계 곳곳을 누비는 한상들에게 전주지역 우수기업과 주력산업을 알리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전주지역 35개 기업이 참가해 3000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에게 탄소·수소·드론 등 전주시의 주력산업을 알릴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연계프로그램으로 개최하는 ‘2024 전주국제드론산업박람회’를 통해 K-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전주시의 우수한 드론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전북대 대운동장에 설치된 기업전시관에는 전국 60여 시·군의 중소기업 240여 개사가 326개 부스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