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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정차조 회장, 이하 정 회장)는 지난 4일(목) 오후 6시~8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불안정한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자 설립된 ‘클럽2000’으로 ‘모두’와 ‘상생’, 그리고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생소융합(生消融合)’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며 만남 속에 맛이 우러난다”는 인사를 나누며 특강을 시작했다. “우리가 사는 살아가는 영역은 ▲제조영역 ▲관리영역 ▲유통영역이다. 제조영역은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신하고 있고, 관리 영역은 예전 같으면 만 명이 하던 일들을 한 사람이 컴퓨터 앞에서 한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서 유통 영역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정차조, (주)코이노니아, (주)클럽2000 회장 - 현, 강남구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 현, 주)코이노니아 회장 - 현, (사)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 현, (재)세인트빈센트&그라나딘즈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발달은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겨냥하여 새로운 소비 형태의 모델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는 AI, 정보통신기술(ICT)과 블록체인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B2C(Business-to-Consumer)와 2C(Consumer-to-Consumer)를 넘어서는 공유 클라우드 기술발전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융합 즉 프로슈밍이 활성화된 시대로 귀착되게 된다.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개발과 발전 고도화에 따라 21세기는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대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하나.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둘. 공급 과잉의 시대로 가고 있다. 셋. 상대 격차 양분화가 심화되어 가는 시대로 ..
[강남구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오늘 하루 매캐한 공기 잘 마시고 계시는지요?” 여러분의 사랑은 희생과 봉사만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알아보고 지구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구사랑 편지를 읽어봐 주세요. 세상은 점점 더 붐비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불어난 70 억의 인구 때문에 도시가 거대해 졌고, 에너지와 식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우리는 모든 것을 쉽게 얻고 빨리 소비합니다. 그 수요의 중심에는 날로 증가하는 중산층이 있지요. 세상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그 주범은 화석연료입니다. 우리는 핵심 문제로 5 가지를 꼽아 봅니다. 1. 점점 더 부족해지..
–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 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해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대표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26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주)위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청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 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정 회장은 소비자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20여년 동안 준비해 왔으며, 생산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수익을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시스템으로 배열을 바꾸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 왔다. (주)코이노니아는 소비자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클럽2000'을 구상했으며, 온/오프라인 쇼핑몰 사업을 위..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위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청하, 이하 김 대표)는 지난 26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와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오늘 공유경제모델을 제시하고 앞장 서고 있는 코이노니아와 자회사 1호로 업무협약(양해각서)을 맺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코이노니아가 추구하는 시스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이노니아는 ▲협력사 ▲계열사 ▲자회사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더 싸게 공급하면서도 ▲유통배당 ▲생산배당 ▲주식배당까지 준비해 명실공히 소비자 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