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강남노무법인
- 강남 소비자저널
- 오승록
- 고양시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안양시
- 피아노
- 강남구
- 김포시
- 정봉수 노무사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정봉수 칼럼
- 창업경영포럼
- 전우와함께
- K-클래식
- 안양시청
- 고양특례시
- 용인소비자저널
- 케이클래식
- 소협
- 최규태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최규태기자
- 탁계석
- 탁계석 회장
- 음악
- 클래식
- 안양시장
- 안양
- 창경포럼
- Today
- Total
목록피부미용 (6)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 봄철 피부관리① ] 지나치기 쉬운 봄볕 자외선 올바른 피부관리 김도영 피부관리 전문 칼럼( 봄철 피부관리 편) 봄볕 피부관리.. 김도영 피부관리. 분당 피부관리 ‘봄볕에는 며느리를 밖에 내보내고 가을 볕에는 딸을 내보낸다’ 옛 속담에 며느리와 딸까지 동원해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봄 볕이 가을 볕보다 신체의 해가 많다는 뜻이다. 심지어 4월 봄 볕은 여름 볕보다 더 무서울 만큼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한다. 봄 날씨가 주는 이미지처럼 마냥 따사롭고 온화한 볕이 아니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속아 무심코 장시간 쬐다 보면 피부가 많이 손상 된다. 봄엔 여름보다 더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최근 어느 방송사 기사 내용에 따르면 기자가 취재한 날 한 낮 자외선은 손톱 크기 면적인 1제곱센티미터 당 2.35마..
오경희가 전하는 아름다운 쇄골만들기 나의 쇄골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 해 보셨나요? 위 사진은 누운상태의 사진입니다. 앞에서 본 쇄골은 짝짝이면서 오른쪽 어깨는 왼쪽보다 더 많이 들려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등도 구부러진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앞 뒤가 모양이 변한 상태이므로 얼굴 또한 균형를 잡기 위해 따라서 틀어집니다. 아무리 반듯이 얼굴를 바로 놓아도 어느새 이렇게 틀어진 상태로 돌아갑니다. 피부 관리실에서 아주 많이 볼수 있는 유형입니다. 얼굴에 광 피부는 필수 있지만 이런 형태의 바른 몸은 또 다른 건강한 아름다움을 줄 수 있습니다. 틀어진 몸은 근육을 이완시키면 바른 자세로 돌아올 수 있게 됩니다. 저 마다 잘 하는 전문 분야가 있지만 위 사진 같은 경우는 마사지로 가능 합니다. 앞, 뒤, ..
오경희가 전하는[ 뒤목 아픈이야기] 3명중 하나는 뒤목이 아프다고 하실 정도로 뒤목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구부려 작업하는 현대인들의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뒤목이 아프면 여러가지 덩달아 따라오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반듯히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뒤 목이 단단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피의 성질은 따뜻합니다. 옷에 피가 묻었을 때 따뜻한 물로 세탁을 하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피가 엉키기 때문입니다.피가 묻으면 찬물로 씻어야 잘 지워집니다. 따뜻한 피의 성질로 인해 그러합니다. 사람들은 신경을 많이 쓰면 열이 위로 뜨게 됩니다. 이 뜨거운 열이 뇌로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 우리 몸은 뜨거운 열이 위로 [뇌로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이 목..
ღ 이런 사랑 해보셨습니까?ღ 타이타닉 순애보 재연 저는 오늘 아침 한 인터넷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연안에서 좌초된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의 뉴스였습니다. 그 긴박한 상황속에서 타이타닉 순애보가 있어 마음아픈뉴스이지만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이날, 유람선에는 니콜세르벨 (아내) 씨와 프랑시스 세르벨 (남편)씨가 환갑을 기념하여 여행길에 올라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유람선이 좌초되었고 점점 기울여 지기 시작했죠. 프랑시스세르벨(남편)씨는 아내에게 어서 뛰어내려야 한다 설득했지만.. 수영을 할줄 모르던 니콜세르벨씨는 뛰어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하나뿐인 구명조끼를 입혀준 후 먼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죠. 이날 바다의 온도는 수온8도 였습니다...
임산부 체중 이야기 멋쟁이 임산부들은 임신중 체중 변화에 아주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그로 인하여 요즘 임산부는 체중 증가가 10키로 미만인 경우가 많탑니다.. 임신중에는 채중이 보통 11.5키로~16키로 증가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임산부가 다이어트로 정상적인 체중이 나가지 않으면 태아나 임산부 건강에 영향이 많이 간답니다. 그 이유는~!! 임신중에 태아가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아야 되는데 저체중 미달이 되면 태아가 저체중 태아로 태어날 수도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심근경색증에 걸릴확률도 높답니다.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 배고팠 던 아이는 본능적 좌절을 겪어 폭력적으로 변할수도 있답니다. 배속의 태아를 위해 잘 드시고 운동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건강한 아기의 출산의 국가의 미래입니다.
우리 신체의 오묘한 시스템 하나님은 우리 육체를 신묘하게 창조하시고 절대로 순종의 질서를 지켜야 건강하고 생명을 유지하게끔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한 세포만 이탈한다 든지 불순종하면 생명은 병들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는 전자동 냉온방 조절 장치로 하루 평균 2.500 칼로리의 열을 발합니다 25잔의 커피를 끓일수 있는 열량이 신체 각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자율신경 온도 조절 장치이고, 몸이 덥거나 추우면 대뇌에서 혈액순환과 땀으로 열의 발산량을 조절합니다. 약 1.000 만 개의 신경세포로 된 뇌는 0.07 볼트의 전기를 내며, 눈은 30만 개의 회로로 대뇌와 연결되어 있어 꽃을 보면 수천개의 회로가 작동해 꽃의 크기,모양, 색깔을 구별합니다. 피아노는 건반이 88개이지만 귀는 1.500개의 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