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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 국경일에는 우리의 얼과 혼이 깃든 작품 공연을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Classic 조직위원회가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주제는 ‘예술 모국어(母國語)’ 살리기다. 이들은 2016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14개 지역을 돌며 우리 창작으로만 콘서트를 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 두 번째 전국 나들이다. ‘예술 모국어(母國語)’란 대한민국의 독립, 건국, 자주의 근간(勤幹)이 되는 날을 기념한 5대 국경일에 우리의 얼과 정신을 녹인 작품성으로 감동을 되살리자는 운동이다. 국경일이 그저 노는 날이 아니라 추념의 날(메모리얼 데이)로 원상회복하려는 것. 그러니까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기념식'의 형식에만 묶이면서 퇴색하..
“박소은 소프라노 가슴 설레는 지구촌 투어의 작품 기대한다고”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류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 이하 탁 회장)가 글로벌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선다. K클래식 측은 이제 우리가 클래식에서 실로 140년 이상 오랜 문화 수입국이었지만 아티스트, 작곡가 등 수출 역량이 충분하고, 코로나19가 지나면 본격적인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열릴 것이기에 이에 대한 준비가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세계가 공감할 작품 개발을 시작하면서, 첫 테마로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인 아마존 우림의 무분별한 개발을 잡았다고 밝혔다. 아마존 숲은 지금도 파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구의 허파가 신음하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예술로 ..
-제주문화콘텐츠 독창성과 뉴노멀 시장 개척의 가능성 탐색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6일(수) 오후 2시, 제주틀별자치도 소재 제주돌문화공원(갤러리 누보)에서 좌장인 탁계석(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을 비롯하여 강혜명 소프라노, 임효정 더무브 발행인, 김태관박사 제주아트센터기획자, 문효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남훈 빌레앙상블 대표, 강경환 사우스카니발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예술인들과의 만남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더무브 ▲문화저널21 ▲시사매거진 ▲굿스테이지 ▲예술비평가협회가 공동주최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승택 이사장은 남다른 의욕과 추진력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평가인데~끝까지 참석해 메모를 하는등 달라진 CEO의 모습을 보였다. 임효정 발행인은 '강혜명 소프라노가 포럼을 위..
- 내년 3.1절 100주년 맞아 전국 공연을 위한 조직 결성할 터 - ▲사진=독도, 한강 칸타타 3.1절 100주년 기념공연 회의(왼쪽부터 세나연 김은정 교육위원장, 이광순 한동대 교수, 탁계석 K-클래식 회장, 장흥진 세나연 총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독도칸타타 연주회 공연 포스터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칸타타 한강' 예술의 전당 아리랑코러스 연주회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18일 ‘칸타타 한강'의 작곡가 임준희 교수가 제50대 난파음악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 공연을 한 ‘칸타타 독도가 창작 명곡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작품들이 지역을 넘어 국민정기(精氣)를 바로 세우는 역사적인 작업에 돌입해해야 하다는 여론이 모아졌다. 독도 칸타타의 산파역을 맡은 안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