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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선대위 발대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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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선대위 발대식...

전주 지킴이 2022. 3. 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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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일 유희태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 완주군수 예비후보 등록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8대 지방선거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들어갔다.

21일 유 부의장은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 추진력 극대화와 경선승리를 위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유 부의장은 지난 20일 오전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 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전북선관위에 완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선대위 발족식을 통해 유 예비후보는 "지역을 위해 일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일찍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라며 "완주의 미래를 책임 질 군수가 되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강한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 만큼 경험을 최대한 살려 완주경제부터 살리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유 예비후보는 "완주군을 명품 고장으로 만들고 그동안 실추됐던 군민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그동안 준비한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이번선거가 내 자신 에게는 완성된 기회이자 군민들로부터 부여받은 마지막 출마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들레의 일편단심이라는 꽃말처럼 오로지 완주 군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유희태 예비후보는 의리와 뚝심 그리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유 예비후보는 “군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완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며 새로운 완주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특히 코로나 악재로 인한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유 예비후보는 "지금 완주는 일상을 회복해야 하는 문제와 경제를 살려야 하는 문제가 중첩되어 총체적 위기 상황" 이라며 "완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준비한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완주의 모든 분야가 새롭게 바뀌어져야만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다"며 "늘 처음처럼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군민 모두를 섬기는 자세로 완주군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경제전문가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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