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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국민의 힘 익산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전주 지킴이 2022. 4. 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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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의 힘 김민서 익산시장 예비후보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지역정치가 민주당의 일당독재로 너무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정작 익산 시민은 그 내면을 알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전 익산시의회 의원인 국민의 힘 김민서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익산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시에 예산폭탄을 현실화시키겠다"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민서 예비후보는 "30 여년전 우리의 익산시는 호남의 3대 도시를 자랑하는 도시였다. 주말이면 익산역을 비롯 주변 상가는 전주, 군산, 광주, 순천, 충남 등에서 찾아와 젊음이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만남의 장소로 유명을 알렸던 도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 익산시의 지금은 너무도 달라졌다. 1995년 익산군과 이리시가 통합시를 이루면서 시의 인구는 33만명 이였던 인구가 2022년1월 통계를 확인결과 277,664명으로 청년이 떠나가는 도시 1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0여년이 넘게 민주화를 위해 민주당을 지지한 결과 우리의 익산시는 정체된 익산시가 아니라 뒤쳐진 익산시가 되어 있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익산시 '국가 식품 클러스터 2단계사업'7,025억원을
윤석열 당선인은 약속했다. 바로 이런 큰 사업을 위해 저 김민서가 나서고 있는 것이다"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꼭 서서 왕도 익산의 미래를 말하고 싶었다"면서 "시민이 인정 할 때까지 일하는 통큰 며느리가 되겠다. 윤석열정부의 호남 시장에 당선되어 익산에 예산 폭탄을 현실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는 익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 마사회 본사 이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익산역 광역복합 환승센터 구축 ▲물과 숲이 있는 수려한 정주여건 조성 ▲국립 환경 테마파크 유치 ▲바닥 신호등 설치 ▲전북 최대 규모의 화물차 주차시설을 유치 ▲손주 돌봄 서비스(익산시 유아. 청소년 돌봄 서비스) ▲실버인재센터 구축(전문직 봉사 실버와 구직 실버로 구분하여 인력 확보 후 필요한 곳에 맞춤형)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족욕기 설치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명품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새로운 관광혁신과 신산업 도시를 탄생시키고 청년이 돌아오는 아름다운 명품 도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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