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정봉수 칼럼
- 용인소비자저널
- 강남구
- 창업경영포럼
- 안양시장
- 음악
- 안양
- K-클래식
- 케이클래식
- 강남 소비자저널
- 안양시청
- 소협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피아노
- 창경포럼
- 고양특례시
- 강남구 소비자저널
- 탁계석 회장
- 강남노무법인
- 최규태기자
- 오승록
- 클래식
- 최규태
- 고양시
- 정봉수 노무사
- 탁계석
- 김포시
- 안양시
- 전우와함께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촉구! 본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설득 작업을 벌였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조 장관을 직접 찾아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의대정원 확대와는 별개 사안으로 분리해 법률제정 및 설립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이미 당정이 합의한 사항으로 정부간(보건복지부-교육부) 협의가 완료됐고, 의대 정원 확대가 아니라 기존 서남대학교 의대 정원(49명)을 활용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지역 의료격차와 필수의료인력 부족 심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최단기간내 공공의료인력 배출이 가능한 방법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정치권, 지방의회, 시민단체 등과 함께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설립을 정부에 줄기차게 요청해 왔으나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관영 도지사는 조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핵심인사인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접 방문하게 된 것이며 1월 26일, 27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소위 위원들을 개별 방문해 관련법안의 조속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는 공공의료를 강화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연내 법안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로 복지 혜택... (0) | 2023.01.17 |
---|---|
전주시, 도로변 등 설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0) | 2023.01.17 |
남원시, 치매환자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 시작... (0) | 2023.01.16 |
전주시설공단, 설 연휴 장사시설 정상 운영…음식물 섭취 제한 (0) | 2023.01.16 |
부안군, 2023년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0) | 202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