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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팜사업에서 역대 최고 성과 기록…연평균 이익률 33% 달성 본문
[월드그린뉴스=경제부]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팜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팜 원유 생산량이 역대 최고인 20만8000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팜사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수익성 강화에 기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팜사업 부문에서 1억6360만 달러(약 2138억원)의 매출과 5256만 달러(약 68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팜사업이 회사의 영업이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까지 팜사업의 연평균 이익률은 33%에 달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수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투자 비용 회수, 높은 이익률 달성의 배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1년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팜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특히, PT.BIA법인을 통한 현지화 전략은 2018년 흑자 전환과 이어진 높은 수익을 가능하게 했다. 2022년에는 유가 상승과 국제적인 공급망 불안이 판매 가격 상승을 이끌며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팜농장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약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유 본격 생산 후 6년 만에 투자비용을 대부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전망: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의 균형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팜사업 성공은 단순한 수익성 증대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인도네시아 내에서의 환경 보호 기준 준수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환경 보호와 수익성 증대 사이의 균형을 이루며 지속 가능한 사업 확장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팜사업은 기업의 수익성 강화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이러한 성공적인 경영 전략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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