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창업경영포럼
- 정봉수 칼럼
- 탁계석 회장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오승록
- 케이클래식
- 탁계석
- 정봉수 노무사
- 강남구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소협
- 안양시청
- 클래식
- 강남 소비자저널
- 전우와함께
- 음악
- K-클래식
- 강남노무법인
- 최규태
- 김포시
- 안양
- 피아노
- 안양시장
- 고양시
- 고양특례시
- 최규태기자
- 창경포럼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안양시
- 용인소비자저널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전북자치도, 글로벌 유망 창업기업 전북 유치...창업성장 지원 본문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자치도가 해외 유망 창업기업을 전북에 안착시키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창업기업을 전북자치도로 유치하는 ‘2024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세계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최종 TOP30에 선정된 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고 사업화자금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는 국내 대표 인바운드 사업으로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해마다 해외스타트업 2,000개사가량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세계 108개국 1,924개사의 해외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운영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유망 창업기업 유치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스타트업 5개사를 전북에 이전시켰다.
올해도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유망 창업기업 3개사를 추가로 선발해 총 8개사를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공고문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돼 전북으로 본사를 이전한 해외스타트업은 정착지원금 및 사업화자금 지원, 펀드 투자연계 및 TIPS 선정 지원, 창업보육시설 이용 지원 등을 통해 전북에 실질적인 정착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천세창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우리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중기부에서 이미 사업성을 검증받은 글로벌 창업기업의 도내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북자치도는 글로벌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은 글로벌 스타트업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시행 후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우리 센터는 우수한 글로벌 스타트업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 전주제일고 방문...학생·교직원·학부모와 소통 (0) | 2024.05.15 |
---|---|
군산시의회-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건의문 전달 (0) | 2024.05.15 |
전주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문턱 낮춰...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 (0) | 2024.05.14 |
진안군,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총력! (0) | 2024.05.14 |
장수군, 축분 문제 해결 위한 방안 모색...축분 자원화·효율성 극대화 (0) | 20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