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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 선정! 본문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 콘텐츠와 조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개최 실적 및 향후 계획 등 종합 평가에서 호평받아 대표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흥미성 부문에서 도내 최고 평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 대표 브랜드이자 관광상품인 무주반딧불축제가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하며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았다는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객 38만여 명 중 90%가 넘는 사람들이 외지에서 찾아 주신 분들”이라며 “그분들이 무주라서 기대하고, 반딧불축제라서 감동할 수 있도록 가치를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5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된 무주군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6월 or 9월)의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으로, △친환경축제로 특화해 △야간형 축제, △체류형 축제로 각인시키는 한편, △신규 콘텐츠를 개발해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반딧불축제는 해마다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소재로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제28회 축제는 친환경 실천 인증 프로그램과 폐품 재활용 경진대회, 반디 친환경 콘서트 등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발전)를 사용하는 등 전국 지역축제 최초 ESG경영(친환경실천)을 선보이며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 여행’을 완성해 주목받았다.
또 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를 실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생태환경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38만여 명이 방문해 찬사를 보냈던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선정 ‘에코투어리즘축제, 세계축제협회 선정 프로그램 부문 동상, 한국상품학회 선정 대한민국상품대상 친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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