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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대학원대학교, 재외국민 온라인교육으로 한국어교원 양성 나서

정브레인 2026. 5. 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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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예명대학원대학교에서는 재외국민(재외동포)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을 통한 한국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명대학원대학교는 코로나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기 이전부터 온라인교육 시스템을 준비해 비대면 수업 전환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온 학교다. 이는 이명범 총장과 학교법인 이사장인 윤원형이 지역사회 환경과 교육환경 변화에 성실하게 대처해 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해당 학교는 오래전부터 출석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과 전업주부 등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해 왔다.

이번 사이버교육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거나 거주 중인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사를 양성해, 이들이 거주 국가 및 지역사회에서 한국어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와 법인 차원에서도 한국어학당 설치 및 운영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위과정은 석사학위 과정과 박사학위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전공은 한국어교육학, 사회복지학, 리더십학, 정신분석학 등이다. 사회복지학 세부 전공으로는 기존의 복지상담심리 전공과 실버문화복지 전공 외에도 이번에 새롭게 AI휴먼케어서비스 전공과 문화콘텐츠복지 전공이 신설됐다.

각 학과별 지원 자격은 석사학위 과정의 경우 학사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학점은행제 학위자 가능), 박사학위 과정은 석사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5월 초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와 기타 문의 사항은 예명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예명대학원대학교(서울 서초구 소재) 전경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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