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피아노
- 최규태기자
- 전우와함께
- 안양
- 고양시
- 창업경영포럼
- 김포시
- 고양특례시
- 안양시
- 안양시장
- 정봉수 칼럼
- 최규태
- 강남구
- 안양시청
- 정봉수 노무사
- 용인소비자저널
- 강남 소비자저널
- 노원구청장
- 소협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K-클래식
- 클래식
- 오승록
- 강남노무법인
- 케이클래식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창경포럼
- 음악
- 강남구 소비자저널
- 탁계석
- Today
- Total
목록2019/08/01 (15)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날림먼지 관리강화 관련 대기환경보전법 개정·공포(‘19.7.16.’) ▲사진=시청사 전경 ⓒ김포시 소비자저널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환경부의 「날림먼지 관리강화 관련 개정내용」이 지난달 16일 확정·공포됨에 따라 농지조성 및 정리공사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환경부의 이번 주요 개정내용은 민원 다발 공사를 신고대상 사업으로 포함(아파트 재도장, 대수선, 농지정리 공사)한 사항 등이다. 그 간 농지조성·정리공사의 경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이 아니었으나, 농지조성 및 농지정리 공사의 경우 흙쌓기(성토) 등을 위해 운송차량을 이용한 토사 반출입이 함께 이뤄지거나 농지전용 등을 위한 토공사, 정지공사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공사로서 공사..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낡고 협소해 이용이 불편했던 전주역이 신축될 예정인 가운데 전주시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驛舍)에 전주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등 전주다움을 담기로 했다. 전주시는 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역사 국제설계공모에 참여한 건축가 20여명을 초청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그간 추진해온 정책들을 소개하는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투어에 참가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은 첫날 전주시민놀이터에서 전주시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서노송예술촌과 서학동예술마을 등을 견학했다. 또, 전주한옥마을 일대 주요 건축물인 경기전과 전동성당, 전라감영 복원 터 등을 둘러보며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참여한 건축가들은 2일에는 전주역사 신축 설계 시 주변과..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새만금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그 위상이 격상됐다. 새만금산단은 최초 경제자유구역법에 의거 2010년 6월 일반산업단지로 건설되었으나, 2012년 12월 새만금사업특별법 제정으로 새만금산단은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어 국가산단 전환이 필요했다. 새만금산업단지의 개발·관리 업무 및 권한은 이미 새만금청으로 일원화(전라북도 → 새만금청, ‘17.6월)됐으며, 이번에는 산단의 법적 지위를 관리기관(새만금청)에 부합하도록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한 것. 특히, 새만금산업단지처럼 일반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한 사례가 없었던 만큼, 이번 결정이 새만금 산단 위상 제고와 실질적인 투자유치, 국가정책지원 추가투입 효과 등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새만금산단의 국가산단 전환은 「새만금..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라북도 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2일 오전10시부터 도내 4개 시군(전주, 익산, 정읍, 완주)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나머지 10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어 앞으로 폭염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도는 폭염장기화에 대비하여 폭염취약계층 관리, 무더위쉼터 점검, 구조구급 대응태세 등 분야별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대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폭염기간에는 특히 농촌에서 논·밭일을 하다가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폭염 취약계층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며, 읍면동에서는 가두방송과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서 축사 창문 개방과 선풍기·환풍기..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라북도가 2년에 걸쳐 2019년 전라북도 방언사전이 책자형태로 발간이 완료됐고 도청 홈페이지 및 네이버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범집필집으로 완성되었던 전라북도 방언사전이 정식발간본이 출판됐으며, 책은 하드케이스와 본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드케이스에는 전주완판본 이미지가 삽입되어 예스러운 느낌과 베이지색 바탕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형성해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졌고, 본권은 검은색 가죽양장본 바탕에 금장으로 ‘전라북도 방언사전’이라는 제목과 전라북도 슬로건 ‘아름다운 생명산하, 천년전북!’ 그리고 전라북도 마크가 디자인됐다. 사전은 부록을 포함해 총1,11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표제어 개수는 11,086개로, 각 표제어 별 구성은 표제어, 원어, 발음,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은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2020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은 R&D 연구개발기술과 농특산물을 연계한 융복합 기술지원을 통해 지자체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사과, 토마토, 오미자를 융복합한 장수 식품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시군을 선정했으며, 장수군을 포함한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의 융복합으로 새로운 품목 육성과 농업기술센터의 역량, 경쟁력, 확산성 등을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사회혁신 주간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그간 독립적으로 운영돼온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사회혁신 한마당,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하나로 엮은 ‘2019 전주시 사회혁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회혁신 주간의 포문은 사람·생태·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와 기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화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인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가 맡게 된다. 5회째를 맞이한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화의 지속가능성을 부제로 열리며, 도시재생의 지속성, 로컬푸드, 사회투자기금 활성화 방..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선풍기 100대를(600만원 상당)지원했다. 1일 장수군에 따르면 선풍기 지원 대상자는 각 읍·면 복지담당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100가구를 선정하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장영수 군수는 “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손길로 군민 모두 안전한 여름을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군이 1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공무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체납세 최우수기관 선정 등의 노고를 치하하며 8월에도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7월 1일부터 발행을 시작해 3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무주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광복절 태극기 달기, 휴가철 손님맞이에 적극 나서줄 것,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농산물 판로 확보에 보다 만전을 기할 것 등을 강조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와의 업무협약이 ‘세계적인 으뜸관광지, 관광객이 북적이는 무주’를 만드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세부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과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YMCA전국연맹과 전주YMCA가 주관하는 재외동포 청소년교류 전북 초청사업이 지난 3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1일부터 4일까지 추진된다. 청소년 교류행사는 15개국(미국, 중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100여명의 재외동포 중고생과 전라북도 중고생 50여명 및 홈스테이 학부모 등 총 18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전북도 가정에서 2박을 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 청소년의 한민족공동체 구현과 더불어 전라북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도내 청소년들에게 국제 청소년 친선교류 기회제공을 통해 글로벌 차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