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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2/06 (16)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 2. 8.~ 2.16. 영등포구 전역에서 정월대보름 행사…한 해의 건강과 풍요 기원- 9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대표 행사 진행…대형 달집태우기로 대미-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 세시풍속…주민 참여형 민속놀이 풍성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8일부터 16일까지 구 전역에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999년 서울시 최초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며, 매년 많은 구민이 가족·이웃과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18개 동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돼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전통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2월 9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영등포구 양평동 488)에서 열리는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자치도가 정신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 연계와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전북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위기개입팀을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하고,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부터 ‘전북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의 신속한 개입과 치료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협력해 신체 치료와 정신 치료가 동시에 필요..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가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인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 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해 ‘젊은 전주, 희망의 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청년정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세대의 보호와 지원은 미래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자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대한 초석이다"며 “‘청년이 곧 전주의 미래’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별처럼 빛나는 전주 청춘들의 희망과 성장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 시장은 이를 위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확 줄여줄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공급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진안군의 농어촌 소득지원기금이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혜택으로 지원된다. 진안군에 따르면 융자금 이율을 기존 연 1.5%에서 1.0%로 대폭 인하해 농어민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농어촌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한 것으로, 금리 인하로 인해 더욱 많은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농어촌 소득지원금을 통해 농어민들이 더욱 쉽게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하고 있다. 개인 농어업인은 최대 5,000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7,000만 원까지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가 라이프케어 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 주도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7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시대 대표 특구로 지방정부가 비교우위 산업을 정해 기업을 유치하고 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는 ‘상향식’의 특구로서, 규제 특례, 세제·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북자치도와 함께 전북자치도 혁신성장의 6대 핵심 선도사업인 라이프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17만 평 규모의 남원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앞서 8개 기업과 68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남원시 특구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12월 도에 제출했..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이 농촌중심지 및 기초생활거점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생활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08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국비 214억원을 포함한 예산이 편성돼 농촌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적이고 포괄적인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업의 핵심 내용으로는 4개면(줄포․계화․백산․상서면)을 중심으로 한 생활 SOC(사회적 기반시설) 시설 확충과 문화 및 복지 서비스 등 다..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호주 주요 대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유학생 5천 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대에 따르면 양오봉 총장 등 방문단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에 이어 호주의 주요 대학을 찾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총장 등은 인도네시아에서 호주로 이동해 호주 커틴대학과 서호주대학을 방문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커틴대학에서는 Xiaotian Zhang 글로벌담당 부총장을 접견하고, 기존의 파견어학연수를 넘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이 대학 학생과 교직원 등은 유학생 유치의 교두보가 되고 있는 전북대 단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필링코리아’ 등에도 적극 참..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오는 15일(토)부터 3월 2일(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전주-멜버른 어린이 교류 행사’를 운영한다. 전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재단과 호주 멜버른시 산하 공립기관인 아트플레이(ArtPlay, City of Melbourne)가 공동 주관하며, 전주 팔복예술공장과 멜버른 아트플레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의 주제인 은 전주와 멜버른을 쌍둥이 도시로 설정하고, 8,400㎞ 떨어진 두 도시의 어린이들이 온라인에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양국이 공동 개발한 이번 콘텐츠는 호주 멜버른에서 3년마다 열리는 국제공연예술 트리엔날레 ‘2025 아시아 토파 페스티벌(Asia TOPA Festiv..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주학당을 5개소 추가 구축하고, 16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완주군은 지리적 이유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위해 읍면별로 완주학당을 5개소 추가로 구축해 코딩, 창의과학, 바둑, 서예 등 다양한 다중지능계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다중지능계발 프로그램은 사업비, 교육장소 조성 등의 어려움으로 22명 정도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후 2024년 하반기 81명에 이어 올해는 160명을 모집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학당 추가 구축과 성공적인 학생 모집으로..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6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GBCH 챌린지’에 참여했다. ‘GBCH 챌린지’는 하계올림픽 유치 구호인‘Go Beyou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줄임말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환기 시키기 위한 범도민 캠페인이다. GBCH 챌린지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시작으로 국내 후보 도시 최종 발표 시점인 오는 2월 28일까지 릴레이 지목형과 자유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조민규 의장은 '도민의 뜻 모아 힘 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릴레이 지목형 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