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 김포시, 18일 「하늘과 땅을 잇는 예술, 빛의 굴뚝 미래를 여는 창」 점등식 개최 - 자원화센터 굴뚝, 스테인드글라스와 LED 아트조명의 공공미술예술작품으로 공개- 80미터의 빛의 굴뚝, 12분동안 미디어아트퍼포먼스 선보여 시민들 큰 호응- 김병수 시장 “김포의 기피 시설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시민들께 돌려드릴 것”[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현재 이용하고 있는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며 회피시설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김포시 마산동에 위치한 자원화센터의 굴뚝은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와 아트조명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거듭났고, 18일 점등식을 통해 시민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예술작품으로 바뀐 80미터 높이의 ‘빛의 굴뚝’은..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약 1천만 원 상당 긴급 구호물품 전달…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에 힘 보태- 구청 직원 520명 자율 모금으로 성금 4천만 원 마련- 최호권 구청장 “작은 정성이 하루빨리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길”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과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피해 지역에 전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8일, 구청 직원들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양말, 속옷, 보디워시 등 약 1천만 원 상당의 위생‧생활용품을 현장에 전달했다. 구호 물품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2주간 진행된 직원 자율 성금 모금에는 520명이 참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