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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K클래식 확산 위해 클래식 합창 부문 도전으로 그래미상 노린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립합창단은 지난 00일 국립합창단의 예술 한류 확산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앨범 'Voice of Solace'이 발매했다. 창작 칸타타를 기반으로 한 K클래식 확산 프로젝트로 추진된 ‘Voice of Solace(위로의 목소리)’ 앨범이 지난 21일 워너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됐다. 국립합창단은 이 앨범으로 미국 그래미상 클래식 합창 부문을 노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불고 있는 한글 배우기 열풍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타이틀 곡 ‘새야 새야’(전래동요·편곡 오병희)를 작곡한 오병희씨는 ▲조국의 혼 ▲동방의 빛 ▲코리아 판타지 ▲훈민정음 등 K클래식조직위원회 탁계석 회장과 발맞춰 창작 칸타..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위대한 문화유산인 ‘훈민정음’이 합창 서사시로 초연한다. 이번 국립합창단 공연은 네이버 TV를 통해 전 세계가 시청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의 공유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며, 우리 한글을 배우고 있는 세계 시민의 자긍심이자 기쁨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동시에 K-Classic 조직위원회 100인의 명예감독들도 함께 할 것이다. ‘Hunminjeongeum’, a great cultural heritage, will premiere as a choral epic. This national choir performance can be watched all over the world through Naver TV. I am sure that sharing a small am..
- 세종대왕의 초대, ‘훈민정음 콘서트’에 대선 후보 초청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오는 10월 12일 한글날(10.9)을 기념해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국립합창단에 의해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초연(初演)된다고 밝혔다. '훈민정음'은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연출로, 윤의중의 지휘에 국립합창단과 바리톤 김진추, 소리꾼 이봉근이 함께 한다. 또한 K-클래식조직원회는 '훈민정음 콘서트'에 내년 대선 후보들을 초청하겠다고 알려왔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UN은 선진국 진입을 발표했다.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고 해외에서 제2외국어 선택이 8위에 진입할 정도로 한글의 인기는 상승세를 타고있다. BTS 등 한류로 우리 문화..
- 국내 최초로 BFE 테스트를 통과한 '썸머에어' 명품 마스크 - 스마트 라이프 선도기업 ㈜코코리본(대표:신순옥)이 25일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는 코리아 판타지(오병희 작곡) 공연을 앞두고 격려 차원에서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과 K-클래식조직위원회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주)코코리본 측은 이번에 특별히 사계절 전용인 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BFE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합창은 성악인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품질이 요구된다며 이번 제품은 공산품 마스크 중에서는 최초로 BFE(bacterial filtration efficiency, 세균 여과 효율성) 테스트에서 차단율 99% 이상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만큼 K-Classic의 명품 정신과 통한다며 코리아 판타지의 공연이 성공적..
합하세’ 네이밍 ‘ 합먹세’로 바꿔야 겠네요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베르디 최고의 명작 레퀴엠과 K-합창 오병희 작곡 코리아 판타지가 한 여름을 뜨겁게 달리고 있다. 한 달 전이지만 레퀴엠 40%에 코리아 판타지 75%가 팔린 상황이어서 격세지감이다. 몇 해 전만 해도 합창 공연은 초대가 중심이었고 티켓 판매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그러나 윤의중 예술감독이 부임하면서, K-합창곡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한국합창에 맛을 들인 관객층이 형성되면서 극적 반적이 된 것이란 분석이다. 그러니까 지난 2018년 칸타타 , 에 이어 2019년,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을 시작으로 , 2020년, ‘한국 와 가 연이어 발표됨으로써 한국 창작합창에 새 지형이 구축..
국립합창단, 한국창작 합창곡 개발과 세계화를 위한「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발표한다. - 3.1절 기념, 창작칸타타〈나의 나라〉지난 3월 2일(화)을 첫 시작으로, -광복절기념,합창교향시〈코리아판타지〉8월 25일(수)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 번째 무대를, -한글날 기념, 창작칸타타〈훈민정음〉10월 12일(화)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올해의 대표 공연을 선보인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효시로 합창음악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서양 고전 명곡은 물론, 현대 합창곡부터 창작합창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왔다. 특히,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부임하면서, 한국 창작합창곡 개발과 보급 및 세계화를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이 국민과 세계에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코로나19 극복프로젝트 합창곡 두 곡을 발표했다. 상임전속작곡가인 오병희 작곡가의 ‘괜찮아요’와 우효원 작곡가의 ‘ 힘내라! 대한민국’이다. 윤 예술감독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립합창단이 준비한 합창으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탁계석 평론가는 ‘한 곡은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고, 다른 한 곡은 용기를 잃지 말고 이겨내자는 극복의 의지를 담아,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안과 격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이 비대면 온라인 영상이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지구촌에 우리의 마음과 사랑이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괜찮아요 오병희 작곡, 작사..
작곡가 우효원 HYO-WON WOO, Composer 한국적이면서도 새롭고 현대적인 합창음악으로 국내, 외에서 폭 넓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우효원은, 서울레이디스싱어즈, 인천시립합창단의 전임작곡가를 거치며 20여년 이상 새로운 합창음악의 모델을 제시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다. 그의 작품들은 2009년 미국 ACDA NATIONAL CONVENTION , 프랑스 POLYFOLIA와 THE IFCM CHORAL SYMPOSIUM 등에서 최고의 찬사와 기립박수로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키며, 전 세계 합창인들에게 사랑받는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서울코러스센터와 미국 WALTON MUSIC, HAL LEONARD, 프랑스 EDITIONS A COEUR JOIE를 통해 그의 작품들이 출판되고 있으며, 2016-1..
오병희(Byunghee Oh) 프로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다. 2001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윈드오케스트라 공모에 당선되어 국립극장에서 초연했고 이후 25회 창악회 작곡콩쿠르에서 우수상, 34회서울음악제 및 기타 콩쿠르에 입상하며 본격적인 작곡활동을 시작하여 2007년부터는 윤학원 코랄의 전임작곡가, 국내 유수의 합창단에서 위촉 작곡가로 활동했다. 또한 미국지휘자협회(ACDA National Conference)와 세계합창심포지움(IFCM) 및 World Symposium, International Festival 등 세계 무대에서도 그녀의 작품이 연주되어 크게 호평 받은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칸타타 ‘동방의 빛’,‘광야의 노래’,‘부활’과 'Horn Mass',‘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국립합창단은 오는 3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칸타타 ‘동방의 빛’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탁계석 대본, 오병희 작곡)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 건(建)은 한국의 역사를, 제 2부. 혼(魂)은 한국의 정신을, 제 3부. ‘판(Pan)‘은 한국의 음악을 노래한다. 오병희 작곡가는 "악기 편성은 서양의 관현악을 기본으로 하며, 대금, 훈, 피리, 태평소, 가야금, 운라, 꽹과리, 징, 장구, 모듬북 등의 국악기와 소리꾼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더한다."고 말한다. 또한 , , , , 등 민요의 선율들을 모티브로 하여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 갈 것”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