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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탁계석 칼럼] 세종대왕 626돌 큰잔치 청와대 사랑채의 여민락 후기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평론가] '여민락' 이름부터 대중화 해야 세종대왕이 훌륭하고 위대하신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시고, 또 여민락 같은 음악을 만들고 한 것에 대해서 얼마나 더 자부심을 가질 만큼 정확하게 아느냐? 질문에 그리 답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600년 전에 역사적 사실을, 600년 전의 문법 그대로로 자꾸 이야기하면 무관심해진다. 오늘의 재해석을 통해서 현대인들에게 맞게 감동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여민락 공연의 목적이다. ‘여민락’이란 말 자체도 일반인들은 생소해 한다. 그래서 우선 여민락이라는 말을 알리자.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을 했다, 지금도 연주가 가능하다. 이것만으로도 충격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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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9.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