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안양시청
- 케이클래식
- 오승록
- 안양
- 고양특례시
- 최규태
- 강남 소비자저널
- 창업경영포럼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정봉수 노무사
- 전우와함께
- 용인소비자저널
- 창경포럼
- 고양시
- 탁계석
- 강남노무법인
- 음악
- 클래식
- 안양시
- K-클래식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소협
- 강남구
- 정봉수 칼럼
- 최규태기자
- 김포시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피아노
- 노원구청장
- 안양시장
- Today
- Total
목록2020/03/06 (14)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생겨나고 있다. 방역을 하고 환자를 돌보는 일에 누구보다 애쓰시는 공무원, 의료인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 모두 정부와 전북도를 믿고 다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번에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국회의원 경선에서 승리했다. 여러분의 은혜 너무나 고맙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저는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잘사는 전북, 행복한 전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진안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20년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진안군은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진안읍 내사양·외사양마을 14억원, 동향면 하노마을 15억원 등 29억 원을 투입해 주민안정, 생활·위생, 주거환경개선, 주택정비, 소득창출, 휴먼케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군은 나해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의 취약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하노마을(이장 박정숙)과 사양마을(추진위원장 박덕만) 주민들이 취약한 마을을 개선키 위해 수차례 의견수렴과 회의를 거쳐 주민이 필요한 사업계획을 수립 결정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힘을 합쳤다.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관리를 위해 임도사업을 추진한다. 장수군에 따르면 해빙기를 맞아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도 파손 및 사면붕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임도 53개 노선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구조개량 및 보수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기설임도에 안전입간판, 국기지점번호판 등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임도 신설 사업량은 산서면 오산리와 동화리를 잇는 간선임도 등 5km이며, 오는 5월부터는 임도관리원을 채용해 임도시설 재해위험지역 예찰, 임도변의 고사목과 지장목 제거, 배수시설 정비와 제초 작업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문민섭 군 산림과장은 “임도사업의 연차적 추진을 통해 장수군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부지를 시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숲으로 재생키 위해 전문가자문단에 이어 시민참여단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종합경기장 부지를 시민의 숲으로 재생하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에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시민참여단’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963명 이상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오는 9월 기본구상을 마칠 때까지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재생주제별 시민토론회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토론회 등 종합경기장을 위한 기본구상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들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조형철 국회의원 예비후보(전주시을, 민생당)는 6일 전주시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주형 지역화폐’ 발행을 촉구했다. 정부는 추경예산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은 당초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하고, 저소득층과 아동수당, 노인 일자리 사업 대상자에게 쿠폰 명목으로 2조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전주형 지역화폐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직격탄 맞은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특효약이 될 것이란 판단이며, 지역소득 역외유출 차단효과도 클 것이란 기대다.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사와 요식업체 등이 줄줄이 휴업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중인데다 한 해 1,000만 명이 찾던 한옥마을마저 관광객들 발길이 뚝 끊길 정도로 심각한 실정이다. 조형철 후보는 “이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이 정부의 마스크 수급안정화 대책('20. 3. 5. 발표)”에 따라 공적판매 방식을 변경해 판매한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6일부터 전북관내 178개의 마트에서 바뀌는 마스크 공적판매 방식은 공평한 배분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서라고 6일 밝혔다. 변경된 공적판매 방식은 고객 1인당 1매로 구입할 수 있으며, 장시간 줄서기 방지를 위해 오전 9시 30분에 번호표를 배부하고, 판매는 오후 2시에, 가격은 1,500원 단일가로 구입할 수 있다. 농협은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되면 공적판매처인 약국과 동일하게 일주일에 1인당 2매를 판매할 예정이다. 박성일 본부장은 “보다 원활한 공급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협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2020년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중앙 공모에서 칠보면 동편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국비 8억을 포함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동편마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과의 의견 소통, 전문가 자문을 통한 내실 있는 준비과정을 통해 전북도의 1차 평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 낡은 담장과 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안전시설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인근 무성서원과 더불어 태산 선비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태산..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새만금사업법에 의한‘왕궁 특별관리지역’지정기간이 1년 연장되어 새만금 수질개선의 최대 핵심사업인 왕궁 현업축사 매입이 재개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지난 4일 환경부가 ‘왕궁 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를 개정해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왕궁 정착농원 3개 마을(익산, 금오, 신촌)에 남아있는 잔여 현업축사를 매입하기 위해 기존 고시의 ‘특별관리지역’ 지정기간을 1년 연장(‘19.12.31.→’20.12.31.)한 것이 이번 고시의 주요 골자다.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2조에 따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수질개선 및 오염원 해소를 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새만금사업법 개정으로 ‘특별관리지역’ 유효기간이 5년..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이 저소득층에 이어 영유아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등에 유아용 마스크를 긴급 공급했다. 임실군에 따르면 긴급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등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만2세~만6세)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영유아 마스크 1,000개를 긴급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크 공급은 시설보육 아동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 9개소와 유치원 12개소 등 총 21개소에 우선 공급됐으며, 일반 가정보육 아동도 파악 후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뤄진다. 또한 예비비를 풀어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를 지급키로 하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확보한 마스크 물량을 토대로 배부계획을 세워, 읍면사무소를 통해 마을별 이장과 공무원들이 주민들..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친환경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자동차 내연기관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총 22억원을 투입, 전기자동차를 민간 확대 보급해 전기자동차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16대 등 총 116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할 예정으로 지난해 사업 물량인 80대보다 45% 가까이 확대 지원한다. 특히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6대를 신규로 보급함에 따라 농작업 연료비 절감 등 지역 농민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