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센터

용존원자수소수의 대명사, 소비자평가 우수 정수기 제품 생산, 세계최초/세계유일의 용존원자 수소수기 끝판왕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hydrowater.kr/

김용묵 (주)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 대표이사

안녕 하십니까? 

“건강하고 좋은 물을 골라 마시는 시대! 21세기 건강 키워드” 건강한 물을 마시세요!

“21세기 수소수기의 놀라운 건강혁명”의 기적을 함께하고 있는 (주)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세계 최초로 필터형 원자수소수를 개발한 업체로서 건강을 지켜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수소수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원자수소란 잘게 쪼개어진 수소를 물과 함께 마셔 몸 속으로 흡수시켜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수소는 체내의 독을 억제하고, 원활한 혈액순환, 자외선에 의한 주름방지, 당뇨병 개선, 기억력 저하방지, 뇌질환 개선 등 우리 인체에 필수조건을 두로 갖춘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주)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은 고객 여러분의 건강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원자수소수를 연구하고 개발하였으며, 여러분의 열띤 성원과 관심으로 한걸은 한걸음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에 머물지 아니하고, 언제나 연구/개발하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소비자 여러분께 믿음과 신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활기차고 행복하게 생활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은정 전산지원부문 총괄

안녕하십니까?  (주)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이 우리 인류의 건강에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회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험사례 바로가기 : https://hydrowater.kr/info/movies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 https://hydrowater.kr/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10일 오후 6시 대운동장에서 대동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오봉 총장과 최병선 총동창회장, 김성주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제가 열리게 됨을 함께 축하했다.

코로나19 이후 온전하게 5월에 열리는 첫 축제인 이번 대동제는 무대 공연과 버스킹 등 각종 문화행사, 부스 행사, 야시장, 놀이기구 등 체험형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학생 등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공연에는 첫날 가수 10Cm와 기리보이, 릴보이, 소수빈이 무대에 오른다. 디에이드와 싸이는 두 번째 날인 11일 무대에 올라 건지벌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날에는 김나영과 로시, 폴킴 등이 마지막 축제의 밤을 수놓는다.

연예인 무대뿐 아니라 알림의 거리에는 각종 놀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포토존과 DIY 부스, 액티비티 부스, 학생 동아리 부스 등이 마련됐다.

구정문 알림의 거리에는 창업 학생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되고, 지역 업체들이 입점해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과 축제를 즐기며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는 휴식존, 대학 곳곳에서의 소규모 버스킹 공연이 3일 내내 이어진다.

특히 전북대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됨에 따라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행사 2주 전부터 전북경찰청과 덕진경찰서, 덕진지구대, 덕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계도활동과 응급차량 배치 등을 긴밀히 공조하고 있고,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양오봉 총장은 “스물 한 살 청신한 얼굴 같은 청춘의 계절을 맞아 우리대학 건지 대동제가 성대하게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대동제는 대학과 지역이 하나가 되는 새로움을 창조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화합의 향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도 전북대만의 멋진 축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