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음악
- 안양시
- 김포시
- 강남 소비자저널
- 강남구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안양
- 오승록
- 안양시장
- 소협
- 탁계석
- 최규태기자
- 피아노
- 창업경영포럼
- 용인소비자저널
- 클래식
- 정봉수 노무사
- 고양특례시
- 강남구 소비자저널
- 고양시
- 케이클래식
- 최규태
- 창경포럼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정봉수 칼럼
- 전우와함께
- 탁계석 회장
- 안양시청
- 강남노무법인
- K-클래식
- Today
- Total
목록탁계석회장 (16)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We root for The K-Classic![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제 2차(2020년 7월 23일)로 12분의 해외 지휘자에게 K-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로 위촉장을 주었다고 밝혔다.K-Classic이 우리 작품의 세계화를 위해 각국의 유명 지휘자들을 명예지휘자로 위촉하여 국제 교류와 함께 우리 작품을 지속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K-오케스트라'는 한국의 모든 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상징한다. 위촉장(letter of appointment) "귀하를 K-클래식 조직위원회가 세계음악의 미래와 비젼을 위해 운영하는 K-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로 위촉합니다." "You are appointed as the honorary conductor ..
케이클래식 조직위원회(탁계석 회장)가 해외 유명 지휘자들에게 케이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를 위촉함
케이클래식 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해외 유명 지휘자들에게 케이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를 위촉했습니다.
우리가 세계의 중심되어 판을 깔자 탁계석 K-Classic 회장크게 잃는 만큼 크게 얻는 것일까? 코로나19는 세계가 치루는 현장 시험이다. 방역(防疫)에 이어 국회의원 선거, 학생 온라인 학습으로 연타(連打)를 치면서 세계가 우리를 표준(標準)으로 삼는다. 우리도 몰랐던 성적표에 자긍심이다. 난국에 빠진 상황을 돌파하는 에너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때문에 우리의 강점인 IT를 살려 중심 K-Classic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 타이밍이다. 베를린필 홀 등 영상 라이브는 앞으로 세계 유수 극장들 모두가 열 것이기에, 우리 역시 보여줄 플랫폼이 필요하다. 전통, 국악, K-arts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플랫폼의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 극장은 어떤 형태로든 변화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꺼리는 ..
코로나19가 앞당긴 민간과 상생(相生)의 해외교류 본격적인 해외교류의 새로운 출발 ‘작품’도 ‘상품’처럼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곡가는 곡(曲)을 쓰는 사람이지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 역할이 없이는 소통이 원활할 수가 없지요. 창작의 특성상 이윤을 발생시키는 것은 극히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도입할 수가 없죠.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홍보를 해야 하고, 어떤 작품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아야 수요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의 제 1창구로 한국 창작의 메카 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 이복남)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출중한 작곡가단체들과 600 여명의 회원이 있고, 여기서 이들의 작품을 볼 수가 있으며, 악보 구입도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세계는 온라인 극장 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는 '오늘의 작곡가 상'으로 조정수 예술감독(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을 선정했다. 조정수 지휘자는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 합창단 등을 지휘할 뿐 아니라 악보에 가장 충실하고 세밀한 지휘로 거장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객석을 살아있는 감동으로 이끌어 주는 특별한 에너지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정수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는 물론 음악을 멀리하는 무관심자와 집중력이 떨어지는 어린아이도 집중하게 하는 살아있는 감동의 세계로 빠져드는 나르시즘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모차르트 전곡 심포니 ▲베토벤 전곡 심포니 ▲어부사시사 ▲심모듬 전곡 ▲칼오프의 대합창곡 까르미나 부르나 ▲베를리오즈 환상..